생명의삶 30주년 이벤트 (2) _ 에피소드 ( 2017.02.12 까지 )

 

 
25분께서 이벤트에 참여하셨습니다.
오현식님  |  2017-02-11 
부모님의 자식으로 살아온지 30년째 되는 해, 저는 한 아이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아빠라는 이름을 얻고 난 후에야 비로소 지난 30년동안 절대 알 수 없었던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이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인생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요.
또한 성경 속에서 "나를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의 마음, 그 사랑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되기 전엔 잘 알지 못했는데, 부모가 된 후에야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귀하고 큰 사랑인지를 마음에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아빠가 된지 이제 5년이 되어 갑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참 신비합니다. 그리고 이 아이를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어쩌면 제 신앙은 30살을 기점으로 아이와 함께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0주년을 맞이한 생명의 삶도 더욱 새롭게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소망합니다!
윤소영님  |  2017-02-09 
청소년때부터 배우자 기도를 했었는데 짝이 나타나지 않아 속상하고 좌절하던 30살. 주위 친구들은 하나둘 결혼하고 청년부 동생들은 계란한판이라고 놀리던 때에 남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인연을 맺어주신 나이 30 입니다^^ 30주년 축하드립니다.
최아름님  |  2017-02-09 
하나님께서 저에게 생명주신지 올해 30년!
잠언이 31장까지 있는데 30장까지라고 생각하고 (한 달이 30일이라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필사를 마무리 못한 채로 제출했다가 모두들 웃었던 기억!
예수님의 공생애가 시작된 해 30세 되던 해!
교회에서 교사봉사를 하는데 우리반 예쁜 아이들이 30명!
박정은님  |  2017-02-08 
먼저 생명의 삶 30주년 너무나도 축하드립니다. 생명의 삶, 큐티가 없다면 얼마나 내 삶이 메말랐을지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저는 17세부터 큐티를 시작했어요. 새벽나라 큐티요. 고향을 떠나 큰 뜻을 품고 대도시에서 고교시절을 보냈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의 기적을 여러번 경험하게 하셨어요. 그 후로 청년이 되어 생명의 삶으로 이어졌고 지금도 큐티를 하고 있네요. 30이란 숫자와 제 삶을 연관시켜 본다면 30년 전 초등학교 3학년 때인데, 참 꿈많던 아이였던거 같아요. 제가 정확하게 30년 이후의 꿈만 꾸어 왔었는데, 결혼이후의 삶은 꿈을 그려보지 못했더라구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저의 꿈, 하나님을 위한 비젼을 다시금 꾸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비젼을 향해 달려 갈 거예요. 부부오지선교인데요. 제 꿈을 응원해 주세요. 남편은 아직 깊은 신앙은 아니지만, 함께 할 수 있으리라 꼭 믿습니다. 그리고, 저의 딸 윤서도 복음들고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사람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늘 크리스챤을 위해 힘쓰시는 두란노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은정님  |  2017-02-08 
30살, 남편(그때는 남자친구였네요^^)과 함께 늘어난 뱃살을 줄이기 위해 1세트에 30번씩 여러 세트로 나누어 살빼기 운동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30번이라는 숫자가 그때는 300, 3000과도 같이 무겁게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복근도 생기고 몸짱이란 말을 듣기도 했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은 다시 원상태로 복귀를 했네요.^^ 그때를 생각하며 다시 30번씩 몇 세트로 나눠 복근운동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빠샤, 몸짱 아줌마로의 재탄생을 위해 기대해주세용.
김승기님  |  2017-02-08 
30세인 1980년은 나의 새집을 갖고 둘째인 수미의 탄생 ~ 이런 기쁨보다는 광주항쟁의 틈바구니에서 분노와 실의속에 세상을 분노속에 보냈던 기억이 강하다. 그때 주님을 만났더라면 ... 기도속에 주님의 사랑을 구할 수 있었을 텐데...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2000년에 세례교인이 되었으니 넘 늦은 것 같지만 ~ 더욱 귀한 은혜라고 감사하게 됩니다. ^^
김현준님  |  2017-02-07 
평생 저와 같이 살 것 같았던 누나가 30세 되던 해에 결혼했어요 !
어느 덧 출산을 2달 앞둔 누나의 모습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애틋한 마음도 생기네요 ~^^
누나가 건강히 출산하도록 응원해주세요 !
송신애님  |  2017-02-07 
이번 주는 저에게 참으로 의미있는 한 주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저희의 첫 아이를 가진지 30주가 되었기 때문이죠. 뱃속의 작은 씨앗이 하루 하루 커가면서 벌써 30주가 되었어요. 그동안 품고 있었던 시간들을 돌아켜 보면 하루도 마음조리지 않은 날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제 배도 제법 커졌고, 전과 다르게 거동도 쉽지 않지만 3으로 시작되는 이 새로운 한주를 기대와 감사함으로 보내려 합니다^^
이한나님  |  2017-02-07 
30...30은 제 인생의 동반자를 선택한 숫자였습니다.
오랫동안 만나왔던 동반자라 생각했던 사람과 이별을 한후, 알게된 친구를 통해 여러 이야기를 듣고 치유를 받고, 그 사람과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과 함께 평생의 인연을 맺어 현재 9년간 함께 하고 있습니다.
30에 지금 현재 저의 신랑을 만나게 되었고, 믿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그 사람과 함께 교회를 다니고, 교회를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믿음안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제2의 인생을 30세에 지금의 신랑을 만나 시작하게 되었고, OT말씀으로 고난과 시련을 하나하나씩 극복하고 있습니다.
OT가 없었다면, 지금 현재 교회생활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였을 것이고, 저에게 주어신 너무 어려운 시련을 딛고 일어설수 없었을 것입니다.
현재도 고난과 시험이 언제나 오고 있지만, 그날그날 OT의 말씀을 보면서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삶 30주년 축하합니다.
앞으로 살아갈 30년...그이후의 30년...
OT와 함께 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생명의 삶 30주년 축하합니다~
황정희님  |  2017-02-07 
믿음생활을 10년 가까이 했지만 저의 기준은 늘 세상이였습니다..
29살 땐.. 앞자리 숫자가 2가 아닌 3이 되는 시기였기에, 가장 불안한 시기를 보냈습니다..
남들은 결혼도 하고, 직장도 자리잡히고, 좋은 소식이 가득한데 저는 어느것 하나 이뤄놓은게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어머니는 안계시고..
삶이란 저에게 무거운 짐일 뿐이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80세에 부름받은 모세가 생각났고,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나의 30대는, 신앙이 회복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내 무거운 짐을 아버지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이 자라나는 시간이였고,
지금은 말씀대로 살기위해, 매일같이 큐티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말씀의 사람이 되어,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내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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