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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생명의삶 축하 댓글 이벤트 ( 2017.01.15 까지 )
<생명의 삶> 창간 30주년 이벤트에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외식 상품권 (1명)
이수민님
아이스크림 케이크 교환쿠폰 (4명)
JS Lee님, pleasure_of_god님, 안선혜님, 김명균님
두란노 도서 (10명)
Jihye Jeong님, jimin610430님, 박지연님, 양우영님, 윤한별님,
이성권님, 이지운님, 채미자님, 최미숙님, 황의일님
커피 교환쿠폰 (15명)
Heakyong Lee님, hjred04님, hyedamii님, jeonsunggyu님,
kanggu112님, sarah_nk_seol님, vvvwerr님, yoojin_sa님,
zzozzo_happy님, 권기엽님, 김명식님, 김영화님, 김지연님,
김찬미님, 박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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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에너지를 통해 승리하며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온갖 부정적인 생각과 마귀들의 틈을 막아 낼 것은 말씀과 기도와 찬양 밖에 없기에
하루도 쉬지 않고 QT로 무장 합니다.
이것만이 오직 은혜 받는 길이며, 주 바라보는 삶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생명의 삶을 통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저와 같은 길을 걷고 있을까요.
30년동안 꾸준히 함께 한 생명의 삶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주님과 하루를 열 수 있는 생명의 양식의 공급 부탁드립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 시간을 통해 날마다 새로운 힘과 지혜를 공급해 주심을 느낍니다.
특별히 오늘 QT를 하면서 사랑하는 아이들도 이 기쁨을 맛보고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삶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오늘도 살아 계셔서 이 귀한 사역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늘 삶속에서 말씀가운데 있을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의삶이 100주년을 넘어서
오래도록 주님의 사랑과말씀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드립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화이팅하는 생명의삶되기를
바랍니다 ^^
창간 30주년 너무 축하드립니다.
귀한 큐티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캐나다에 온지 2년이 되어갑니다.
한국에서는 줄곧 생명의 삶으로 큐티를 했었는데,
이곳에 오니. 쉽지.않았는데,
이리 인터넷으로 할수 있는 방법을 이제 알았네요~
거칠고 외로운 황야같은 외국생활에 샘물과 단비를 만난듯 너무 행복하네요~
앞으로도 귀한 사역 멋진사역 잘 감당해주세요~❤
요인으로 중국어 신앙서적 반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만약 한글, 중국어 대조가 된다면 중국인과 교재, 전도에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완전 중국어판 서적 보다는 한글 서적에 중국어 대조가 추가되는
방식 으로 접근해 보는건 어떨까요.
항상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말씀으로 새로워져야 살 수 있는 우리에게
믿음의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 {생명의 삶},
말씀본문과 연결해 해설과 에세이를 읽다보면
'매달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이 느껴집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생명의 삶}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번년도에는 더욱 깊이있는 큐티시간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화이팅~♡♡
어느새 서른이란 나이가 되어 커다란 나무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등학생시절 철없이 교회만 왔다갔다 하던 저를 서빙고 성전에서 큐티세미나를 한다고
끌고 가셨던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작고 하셨지만, 그때 조별 나눔을 하면서
저에게 큐티를 가르치시려고 애쓰시며 차디찬 제 손을 잡고 기도해주셨던 선생님이
기억이 나네요.
벌써 저도 그시절 함께 기도해주셨던 선생님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 곁에는 항상 생명의 삶이 있고, 묵상을 함께 나누는 제자들도 늘어나고 있답니다.
제게는 생명의 삶이 아침을 열게 해 주는 시원한 생명수 같은 존재 입니다.
다시한번 30주년 축하드리며,
부디 더 많은 곳에서 이 한권이 선교적 사명을 다하는 책이 되길
기도합니다. ^^
우연히 들어온 생명의 삶 홈페이지를 보니, 창간 30주년을 맞이 하셨네요~~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고,
그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는
귀하고 복된 출판사로 거듭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