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 응원합니다! : 두란노 정기구독센터

전도사님, 응원합니다! ( 2021.03.05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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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2/17-3/5) 내 응원 메시지 영상을 시청하고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응원 선물을 드립니다.

* 당첨자는 3/9(화) 이 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 응원 선물 제공을 위해 가입시 입력하신 휴대폰으로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 보내드린 연락을 통해 당첨자 인증을 3.15(월)까지 해주셔야 합니다.

* 2021년 2월 졸업자가 아니면 당첨에서 취소됩니다.(응원 선물 본인 수령)

* 해외에서 구독하기 원하시는 분들에겐 별도의 해외 운송료(지역별)가 부과됩니다.

* 응원 선물 중 잡지는 4월호 부터 발송되며 [생명의삶] 모바일앱은 4월 1일 부터 시작됩니다.

* 이벤트 취지와 맞지 않는 댓글은 제한됩니다.

* 별도의 문의가 있으시면 serve@duranno.com으로 보내주세요.(제목: [전도사님,응원합니다])

35분께서 이벤트에 참여하셨습니다.

전*량님 | 2021-02-22

2021년 졸업하는 졸업자 입니다 ~! 전임사역 새로운 시작 화이팅~!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김*혁님 | 2021-02-22

어릴때부터 소명을 받았으나, 그 길을 정말 걷고 싶지안았다. ㅜ 다만, 수시 때때로 마음의 부담감이 늘 있었다.
정말 안하고 싶은 이유는 분명하다.
첫째, 나는 할 자격이 없다는 것.
둘째, 나 말고도 할 사람이 많다는 것.
셋째, 교단도 많고 신학교도 많다는 것.
그렇지만, 주님의 뜻을 깨닫고 생각과 형편을 내려놓고 훈련을 마쳤다. 신학을 시작하여 8년동안 깨닫은 것은 한 가지였다.

"종(놈)은 비젼이 필요 없다. 주인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주시면 주시는 대로 순종과 감사 할 뿐이다"

김경혁전도사

이*희님 | 2021-02-22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신학교 학부 4년 신학대학원 3년 쉼 없이 달려 왔습니다. 고생했습니다.
또란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하게 되어 더 감사합니다.
앞으로 사역 하는것에 더 힘있게 하고 싶고
모든 사역자 분들도 이 어려운 시기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단

정*화님 | 2021-02-20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신학을 시작해 배움의 기쁨이 컸지만, 아는 만큼 배운 만큼 가르치고 살아야 함에 거룩한 부담이 있었습니다.
청소년부를 섬기며 변하지 않는 것같은 모습에 부족한 나 자신을 탓하며... 그래도 이 길을 가야하는 게 맞는지 답답할 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비구니 길을 가려다 늦게 예수님 만났던 나 역시 지금의 모습이 있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을 주님이 기다려주셨을까요?
느헤미야의 리더십을 좇아 늘 기도하며, 사람을 세우며, 주님의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는 사역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니니 더 공부하고, 연구하여 바른 신학으로 바른 신앙인을 키우는 사역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김*석님 | 2021-02-20

늦은 나이에 신학을 시작해 어제 졸업을 했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아버지의 위치와 목회자의 위치에서 많은 갈등을 했습니다. 그 갈등의 중심에는 나의 상황과 미래가 아닌 하나님에 대한 나의 마음의 부분이라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보게 된 문구에 클릭을 하여 너무나 감사한 위로와 격려를 받게 되었네요. 제가 항해를 해야 한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향하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이런 영상을 준비해주셔서 감사를 드리고 힘을 얻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졸업하시는 전도사님들 축하드립니다. 우리 함께 가요~

이*정님 | 2021-02-20

졸업과 동시에 신학대학원에 입학하는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고 나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닌 주님의 도우심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믿습니다. 저를 포함한 여기 모인 우리 전도사님들 한국교회를 위해 또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열심으로 기도하고, 공부하는 전도사님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규님 | 2021-02-20

드디어 신대원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진정한 사역의 시작입니다. 신학교에서 배운 것들 모두 신실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역자들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진*일님 | 2021-02-20

학부를 졸업하고 신대원에 다시 입학을 합니다^^*
모든 전도사님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ㅎㅎ

최*은님 | 2021-02-20

7년동안 신학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 앞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나아갔던 걸음들이 잘 쌓여 앞으로의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좋은 열매를 맺기를 기도하며 소망해! 부르심을 따라 끝까지 충성되이 너의 소명을 잘 감당하길 바라! 그동안 너무 애썼어! 앞으로도 화이팅이야:)

제*민님 | 2021-02-19

다니던 학교를 과감하게 자퇴하고 신학교를 갔지만 신학교를 다니다 보니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때론 지치기도 하고 초심을 잃을 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입학할 때 가졌던 소망과 비전보단 현재의 삶을 살아가기 급급하게 됐고 하나님의 계획이 아닌 저의 계획을 세워나가기 바빴습니다.
오늘 교수님들과 목사님들의 응원메세지는 저의 가슴이 다시 뜨겁게 뛰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타수로서 하나님께 제 삶과 길을 맡기고 m.div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공부하는 목회자, 자격이 아닌 존재자체가 되는 목회자를 꿈꿀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 앞에서 소망과 비전을 품을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