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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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vs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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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인가, 어른인가

목사, 교수, 아저씨, 직장 상사, 아버지, 젊은이. 각 영역 안에 속해 있는 6명의 필자들이 ‘꼰대’에 대해 이야기하자, 꼰대 수면 공식이 도출되었다.
11명의 필자들이 삶 속에서 만난 ‘어른’을 말하자 시대가 기대하는 어른다움의 모습이, 그 실체를 드러냈다. 특집 ‘꼰대 vs 어른’을 통해 자기 안의 꼰대성을 반성하고 어른의 삶으로 지각판을 틀기를 기대하며!

어떠한 지적에도 자신이 지닌 애착과 열정의 명분으로 저 스스로를 정당화하며, 결코 변화를 수용하지 않는 뚝심.
그러나 자신이 내세우는 근거로 지켜내지 못하는 정합성은 결국엔 저 자신도 지켜내지 못한다.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신념을 지키려 드는 것을 자기 영역에 대한 철학이라고 생각하는 그 모두가 잠재적 꼰대들이다.  - 「순수꼰대비판」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