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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sena를 거쳐 간 30인의 고백들
sena | 2022년 05월호
  • sena가 올해로 창간한 지 30년을 맞았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통로이자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통로로서 그동안 열심히 달려왔는데요. sena에서 큐티 페이지만큼이나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것이 인터뷰 기사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 달에는 아주 오래 전부터 최근까지, sena의 지면을 통해 만났던 신앙인들과 청소년들의 풋풋하고도 뜨거웠던 고백들을 한데 엮어 봤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감상해 보시죠.  

     

     

     

     

    “공연장에서 ‘사람을 보면서 열광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세요’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저도 찬양을 하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고요.” 콘서트장에서 한 간증을 듣고 누군가 신앙을 회복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그는 자신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다는 사실에 감사했다. 

    - 2005년 7월호 / 가수 나얼

     

     

    자신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자 그녀의 눈동자가 빛나기 시작했다. 큰 것부터 지극히 작은 것까지 세밀하게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 그녀는 그분이 좋단다. 

    - 2005년 9월호 / 배우 이유리 

     

     

    “무대에 설 때마다 제가 가수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는 확신을 가져요. 주님께서 저에게 노래할 수 있는 재능을 주시고, 그 재능을 통해 가수의 길을 가게 하신 것. 또 가수가 되어 저의 영향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역을 하게 해주신 것 모두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임을 부인할 수 없죠."

    - 2007년 8월호 / 가수 린​

     

     

    “하나님의 자녀답게 산다는 건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노력중이에요. 예전보다는 확실히 달라진 것 같아요. 과거가 율법적인 신앙이었다면, 이제는 정말 그분이 좋아서 믿는 신앙으로 변했다고 할까요? 뭐랄까 하나님은 제게 ‘아빠’와 같은 분이세요.”

    - 2007년 7월호 / 배우 조승우 

     

     

    “이전까지는 제 일이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저를 인도하셨다는 걸 알게 됐죠. 저에게 사람들을 웃게 하는 재능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니 이 재능을 통해 웃음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을 모든 사람이 누리도록 전도하는 마음으로 임하려고 해요.”

    - 2008년 4월호 / 개그우먼 송은이​

     

     

    “기본적인 것이 말씀과 기도 같아요. 성경에 예수님의 몸을 빵과 포도주로 표현한 것처럼 우리를 예수님으로 배부르게 채워야 하죠. 그래서 날마다 성경이 밥이고 그 외에 것들은 반찬이라는 생각으로 골고루 먹으려 해요.”

    - 2008년 9월호 / 배우 신애라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거창할지는 모르지만 ‘영어를 잘하면서 웃기는 놈’이 되는 비전이 생겼어요. 그 비전을 위해서 하나님과 대화하고 부딪치며 나아가는 과정 중에 있어요.”

    - 2010년 7월호 / 개그맨 김영철

     

     

    “그동안 다윗 같은 용맹함을 소유한 사람, 요셉처럼 비전을 이루는 사람이 되기를 꿈꿨어요. 하지만 이제는 누군가 떠밀어 십자가를 지게 됐던 구레네 시몬처럼, 마지막까지 예수님 곁에 있을 수 있는 사람, 고통 가운데 있던 예수님의 짐을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2009년 12월호 / 개그우먼 이성미

     

     

    “저는 배우라는 직업을 통해 많은 사람의 아픈 마음을 만져주고 싶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분별력과 지혜를 주시고, 다른 이들에게 관대한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 2010년 1월호 / 배우 박예진

     

     

    “신앙에 있어서 합리화나 타협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현실은 굉장히 힘들지만 100% 순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매일 나 자신을 죽이고 예수님을 드러내는 ‘싸움’을 하는 거죠”

    - 2012년 5월호 / 가수 강균성

     

     

    “항상 믿음을 지키면서 초심을 잃지 않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하나님께서 저를 어디까지 쓰실지 모르지만, 쓰시는 대로 순종하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살 수 있었으면 해요.”

    - 2015년 11월호 / 배우 장광

     

     

    “이 세상에서는 인간중심의 가치관이 마치 제대로 된 기준인 것처럼 우리를 착각하게 만들어요. 저는 청소년들이 그런 것들을 잘 경계했으면 해요. 우리의 기준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이어야 하고, 그 안에서 생각해야만 바르게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거든요.”

    - 2018년 7월호 / 축구선수 이영표 

     

     

    “저는 언제나 제게 주어진 일에 110%의 노력을 들였어요. ‘최선의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것. 이것이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었고 지금 저의 경력이 되었죠.”

    - 2018년 8월호 / <마블> 비주얼 총괄디렉터 앤디 박

     

     

    “채널을 통해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복음’이에요. 거기까지 가는 단계가 아주 어렵지만요. 그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 저만 제대로 하나님과 동행하면 되는 일이죠.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 2019년 10월호 / 채널 운영자 케이(배가현)

     

     

    “그동안 제 삶의 주인은 하나님도, 저도 아닌 사람들의 시선이었어요. 그런데 남들 보기에 좋은 것을 선택할수록 오히려 그 시선에 얽매여서 불안했어요. 이제는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즉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옳다고 하시는 대로 선택하면서 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2020년 4월호 / 가수 송지은

     

     

    “제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나고, 저로 인해서 TV를 보거나 공연을 보고 돌아가시는 길이 행복했으면 해요. 그것을 위해 제게 웃음을 전하는 달란트를 주신 게 아닌가 생각해요.”

    - 2020년 5월호 / 개그우먼 오나미

     

     

    “저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한,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해질 때까지 세상에 ‘연애편지’를 보내는 ‘서비스맨’으로 살 겁니다. 이 사랑이 당신에게 닿기를.”

    - 2020년 11월호 / 시인 나태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원칙을 두되,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알도록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해요. 그것이 말씀을 실천하는 삶이 아닐까요?”

    - 2020년 10월호 /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천종호

     

     

    “ ‘저 사람은 어떤 배우야’라는 말보다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이야’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일단 제 아내,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동역자이자 선하고 신실한 사람이 되어주다 보면 저를 통해서 하나님이 알아서 일하실 거예요.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니까요.”

    - 2021년 10월호 / 배우 조현식

     

     

    “다윗처럼 찬양하는 곳이라면 아무 것도 신경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홍윤태로 서 있고 싶어요. 어떤 상황에 있든, 제 기분과 감정이 어떠하든 하나님은 찬양받기 합당하신 분이니까요. 그 주님을 늘 찬양하고 싶고, 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었으면 해요.”

    - 2022년 2월호 / 래퍼 아넌딜라이트​

     

     

    주위 친구들을 보면, 대학을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참 안타까워요. 대학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 대학 자체가 목표니까요. 그래서 더 기도해야 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 안에서 인생의 진짜 목적을 발견하는 친구들이 많아져야 하니까요.

    - 2007년 9월호 / 영동일고등학교 <예랑>​

     

     

    하나님께서는 저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이세요. 평범하기 짝이 없던 제가 하나님이 만지시니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었어요.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손수 지으신 걸작품이라는 것을 믿으셨으면 좋겠어요.

    - 2011년 4월호 / 광명고등학교 진실한 학생

     

     

    QT모임을 할 때마다 세상의 유혹 속에서 어떻게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분의 마음을 부어주세요. 그게 우리가 힘들어도 모임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죠. 

    - 2013년 4월호 / 화정고등학교 <제육복음>

     

     

    QT를 시작하면서부터 주변 친구들에게 “넌 고3이 됐는데 왜 표정도 밝아지고 신나 보여?”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아마 QT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마음에 평안이 생기고, 그게 얼굴에 나타나나 봐요. 

    - 2013년 7월호 / 숭의여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자꾸 넘어지는 이유는 성경이라는 반석이 없기 때문이에요. 성경을 보지 않으면 우린 악하기 때문에 내 욕심대로 살 수밖에 없어요. 정말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당장 성경책을 펴세요!

    2013년 8월호 / 동두천고등학교 <오! 예!>

     

     

    sena를 들고 모임에 갈 때, 안 믿는 친구들에게 ‘예수쟁이’, ‘예수빠순이’라고 욕을 엄청 먹었어요. 그게 상처가 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 친구들도 함께 모임에서 눈물 흘리며 찬양하고 있어요. 

    - 2014년 7월호 / 전남고흥고등학교 <지저스 위트니스> 

     

     

    저희 큐티 모임에 있는 친구 둘이 반에서 반장과 부반장이 됐어요. 그래서 소감을 말하러 나갔는데 갑자기 반 친구들이 그러더래요. “야! 너희 이거 하나님이 하게 해주신 거네? 우리 수능도 잘 봐야 되니까 우리 위해서 기도나 한 판 해줘~”라고요.

    - 2015년 1월호 / 제주 세화고등학교 QT 모임 

     

     

    살다보면 어떤 게 하나님의 뜻인지, 성경적인 기준인지 헷갈릴 때가 많아요. 그래서 성경을 알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성경의 기준이 없으면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살 테니까요.

    - 2015년 12월호 / 십정동교회 <두드림학생부>

     

     

    사회에 나가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핍박을 당하거나, 세상과 타협하게 유혹하는 일이 많을 거잖아요. 그전에 QT모임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친구들과 함께 훈련받다 보면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사도들’처럼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지 않겠어요?

    - 2017년 8월호 / 환일고등학교

     

     

    sena를 보면 힘들 때는 회복의 말씀, 두려울 때는 힘주시는 말씀, 잘못하고 있을 때는 훈계의 말씀이 딱딱 맞게 주어지는 것도 놀라운데, 더 놀라운 건 각각 상황이 다른 데도 각자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신다는 거예요. 이게 말씀의 힘인가 봐요.

    - 2017년 12월호 / 진명여고 큐티모임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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