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5일《사무엘하 22 : 1~16》

하나님이 사울과 원수에게서 다윗을
구원하신 날에 다윗이 노래를 지어
하나님을 찬앙합니다. 하나님은
피난처시요 구원자시며 찬송을 받으실
분입니다. 사망의 올무가 이르러 다윗이
환난 중에 아뢰었더니, 하나님이 땅과
하늘의 진동으로 응답하시고 화살로
적들을 흩으셨습니다.

다윗이 자신이 지은 노래를 통해 자신의
모든 승리와 환난 중애 자신을 건지시는
분은 구원자 되신 하나님이시라 고백한다
그렇다 우리를 늘 구원에 길로 인도
하시지만 우리가 죄를 짓고 하나님 앞에
회개도 하지 않으며 온전치 못한 삶을
살아간다면 벌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자녀는 늘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자신의 삶을 거룩하게 하며
세상에 기준 된 삶이 아닌 하나님께
기준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한 삶을
살아가려 노력해야 하는 것 같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을
살아때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나의
주님으로 여기며 살아갈 수 있길, 또
때때로 오는 환난 속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닌 내 죄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하나님과
늘 가까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모든 것에
승리와 구원의 손길을 맛보며 주어진
자리에서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찬양 할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승리주시고
환난 중에 구원하시는 분도 하나님
이시지만 우리가 죄를 지을때
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잊지않게 하소서 그렇기에 늘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제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이 될 수 있는 삶이 되게 하시고
삶에 모든 것에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승리와 구원의 손길을 맛보며 주어진
자리에서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