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3일《빌립보서 2 : 1~11》

*묵상*

바울이 성도들에게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한다 또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과 같이 되셔서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시고 자신을 희생의 제물로내어주시사 세상 만류를 구원하셨다
그것은 하니님의 대한 순종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나 또한 그렇고 사람은
누구나 높이지기를 좋아하지 낮아지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을
높여드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순복하기
위해서는 낮은 자리에 거해야 한다
내 자신이 높아져서는 절대 하나님을
높일 수 없다 스스로를 겸손하게 함은
하니님과 가깝게 하고 스스로가 교만에
빠짐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함을
잊지말고 하나님과 가깝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께 진정한 순종을 드리기 원한다면,
매일같이 말하듯이 예수 닮기를 소망한다면 교만의 자리에 가지 않게 항상 주의하며
겸손의 자리에서 하나님만 높이길
바라고 나의 모든 행함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행함이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살아가자


*오늘의 기도*

교만의 자리에 빠지지 않게 하여 주시고
혹 교만에 자리에 빠지더라도 속히 깨닫게
하시고 예수님 닮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이
보여 주셧듯이 낮은 자리에 거하길
즐겨하며 겸손함으로 하나님을 높여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나의 모든 행함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는 행함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함에 신중을 가하여 허락하시는
매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