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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토요일
- 커져가는 은혜
- 열왕기상 10:14-29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조회수 |545
큐티일 |2022-10-27
작성자 |황보석
2022년 10월 27일《창세기 40 : 9~23》
*묵상*
왕의 술 맡은자가 자신의 꿈을 요셉에게
말하니 포도나무가 앞에 있었는데
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포도송이가
익으므로 포도를 따서 그 즙을 잔에 부어
바로에게 주었다고 한다 요셉이 그 꿈을
해석하니 사흘 안에 감옥에서 풀려나
원래 일하던 왕의 술 맡은 자로 복직하게
되니 나가거든 자신을 잊지말고 바로에게
아뢰어 자신도 감옥에서 건져달라 한다
그 후에 떡 굽는 자도 요셉에게 꿈을
말하니 꿈에 흰 떡 세 광주리가 자신의
머리에 있었고 그 광주리에 바로를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음식이 있었는데 새들이
그것을 먹었다 한다 요셉이 그 꿈을
해석하니 사흘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어 나무에 매달고 새들이 당신을 뜯어
먹으리라 한다 그리하여 제 삼일에
바로의 생일이므로 바로가 잔치를 베풀고
술 맡은 자와 떡 맡는 자의 얼굴을 들어
술 맡은자는 전직을 회복 시키고 떡 굽는
자는 매달리니 요셉의 해석과 같이 되었다
그러나 술 맡은 자가 요셉을 잊어버린다
요셉은 하나님의 지혜로 두 관원장에게
꿈을 해석한다 그리고 술 맡은 관원장에게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떡 맡는
관원장에게는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한다
사실 두 관원장 모두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면 듣는 사람도 기분 좋고 그러면
무엇이 됬던간에 자신한테 더 좋게
적용될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에
자신에 생각을 더하지 않고 전한
요셉의 모습이 배울점이라 생각했다
나 또한 기도로 통해 또 주시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뜻을 알때도 있지만
그 뜻이 내 뜻과 맞지 않을때는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의 중간지점을 자꾸
찾으려 하는데 그런 습관을 버리려
노력하고 진리되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
할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 겠다 그리고
요셉이 술 맡은 관원장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며 감옥에서 나가게 되면 자신을
기억하여 자신도 감옥에서 꺼내어 달라
부탁한다 요셉이 이 부분에서 여태까지의
모습과 달리 조금은 지혜롭지 못했던것
같다 요셉이 어디로 향하게 되고
어떤 사람을 만나고 또 어떤 상황을 맞으며
어떻게 해결해 갈지는 하나님 손에 있는데
자신과 같은 사람에게 의지하여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모습은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지 않을 뿐 아니라 옳지못한
선택이고 과장을 더한다면 하나님
이 외에 다른 것을 더 의지했으므로
그것 또한 우상숭배라 생각한다 요즘은
사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물질적으로나
여러 상황적으로나 부어주시는 은혜가
너무 많아서 하나님을 의지 안할수가 없다
되려 내가 이것들을 다 하나님께 받아도
되나 싶은 생각도 든다 그러나 나 또한
말씀 속 요셉과 같은 상황에 처할 수 있을
것인데 위기속에 지혜와 믿음을 발휘하여
더더욱 하나님께만 매달리기 원한다
그리하여 언제나 실수가 없으신,
완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보내주신
자리에서 순종으로 하나님께 찬양 할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제 삶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것이 답입니다
이것이 제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고백입니다
저에게 이 마음 심어주심에 감사드리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보내신 자리에서
순종으로 하나님만 찬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묵상*
왕의 술 맡은자가 자신의 꿈을 요셉에게
말하니 포도나무가 앞에 있었는데
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포도송이가
익으므로 포도를 따서 그 즙을 잔에 부어
바로에게 주었다고 한다 요셉이 그 꿈을
해석하니 사흘 안에 감옥에서 풀려나
원래 일하던 왕의 술 맡은 자로 복직하게
되니 나가거든 자신을 잊지말고 바로에게
아뢰어 자신도 감옥에서 건져달라 한다
그 후에 떡 굽는 자도 요셉에게 꿈을
말하니 꿈에 흰 떡 세 광주리가 자신의
머리에 있었고 그 광주리에 바로를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음식이 있었는데 새들이
그것을 먹었다 한다 요셉이 그 꿈을
해석하니 사흘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어 나무에 매달고 새들이 당신을 뜯어
먹으리라 한다 그리하여 제 삼일에
바로의 생일이므로 바로가 잔치를 베풀고
술 맡은 자와 떡 맡는 자의 얼굴을 들어
술 맡은자는 전직을 회복 시키고 떡 굽는
자는 매달리니 요셉의 해석과 같이 되었다
그러나 술 맡은 자가 요셉을 잊어버린다
요셉은 하나님의 지혜로 두 관원장에게
꿈을 해석한다 그리고 술 맡은 관원장에게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떡 맡는
관원장에게는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한다
사실 두 관원장 모두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면 듣는 사람도 기분 좋고 그러면
무엇이 됬던간에 자신한테 더 좋게
적용될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에
자신에 생각을 더하지 않고 전한
요셉의 모습이 배울점이라 생각했다
나 또한 기도로 통해 또 주시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뜻을 알때도 있지만
그 뜻이 내 뜻과 맞지 않을때는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의 중간지점을 자꾸
찾으려 하는데 그런 습관을 버리려
노력하고 진리되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
할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 겠다 그리고
요셉이 술 맡은 관원장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며 감옥에서 나가게 되면 자신을
기억하여 자신도 감옥에서 꺼내어 달라
부탁한다 요셉이 이 부분에서 여태까지의
모습과 달리 조금은 지혜롭지 못했던것
같다 요셉이 어디로 향하게 되고
어떤 사람을 만나고 또 어떤 상황을 맞으며
어떻게 해결해 갈지는 하나님 손에 있는데
자신과 같은 사람에게 의지하여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모습은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지 않을 뿐 아니라 옳지못한
선택이고 과장을 더한다면 하나님
이 외에 다른 것을 더 의지했으므로
그것 또한 우상숭배라 생각한다 요즘은
사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물질적으로나
여러 상황적으로나 부어주시는 은혜가
너무 많아서 하나님을 의지 안할수가 없다
되려 내가 이것들을 다 하나님께 받아도
되나 싶은 생각도 든다 그러나 나 또한
말씀 속 요셉과 같은 상황에 처할 수 있을
것인데 위기속에 지혜와 믿음을 발휘하여
더더욱 하나님께만 매달리기 원한다
그리하여 언제나 실수가 없으신,
완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보내주신
자리에서 순종으로 하나님께 찬양 할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제 삶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것이 답입니다
이것이 제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고백입니다
저에게 이 마음 심어주심에 감사드리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보내신 자리에서
순종으로 하나님만 찬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