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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05
월요일
인생 고백
시편 39: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21205
기다려 주시는 자비의 하나님
조회수   |175
큐티일   |2022-09-07
작성자   |황보석
2022년 9월 7일 《창세기 20 : 1~18》

*묵상*

아브라함이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아내 사라를 자신의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라를
데려간다 그러나 그날 밤에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시사 사라로
말미암아 아비멜렉이 죽을것이며
사라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을 말씀 하신다이에 아비멜렉이 자신은 남편있는
여자인줄도 몰랐으며 불순한 마음으로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다 하소연 하자
하나님께서 그것을 다 알고 있으니
사라를 아브라함에게로 돌려보내라 하신다
아비멜렉이 그 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아브라함을 불러 어찌하여 자신에게
이렇게 행했냐 하고 그에 아브라함이
자신이 죽을까하여 그리 하였다 하니
아비멜렉이 양과 소와 종들을 이끌어
아브라함에게 주고 사라도 돌려보낸다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여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게 하여 출산하게 하신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한 아브라함은 과거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아비멜렉의
꿈에 하나님께서 나오신 후 다음날 아침
속히 아브라함을 불러 자신을 속인 이유에
대해 물을때 아브라함은 대답은
* 11절 말씀 중 :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함이 없으니" 라고 답한다
천지의 창조주, 만물의 주관자 하나님께서
어느 나라에서는 통하고 어느 나라에서는
통하시지 않는다는 말인가?
아브라함은 자신의 선입견에 하나님을
가두고 마치 그것이 맞는 것처럼 여기며
자신 스스로 목숨을 구제할 방법을
찾은 것이다 자신을 지금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자신과 사라에게 아들을
주시어 대대로 큰 자손을 이루신다는
약속도 잊은채 문제와 두려움 앞에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시선이
가리워진 것이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도우신다 근데 사실 오늘
말씀 속 아브라함의 모습이 내 모습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창조하셨고 정말
어릴적 부터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셨는데
나는 문제가 생길때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생각하지도 구하지도 않은채 내 스스로가
답을 찾으려 몇번이고 하나님을 떠났다
그럴때마다 한번도 꾸짖지 않으시고
주변 상황과 사람으로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셨다 모든 이에게 나와 같은
방법으로 행하시진 않으시겠지만 적어도
나에게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며 참고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나를 너무 잘 아시기에 그러신것같기도 하다 억누르고 제압하면 더
어긋나고 날뛰는 청개구리이기에
우리 엄마도 내가 청개구리인걸 잘 알아서
어릴적에 방황 할때에도 옳지 못한것은
알려주시되 한번도 억누르고 억지로
제제하려 하지 않으셨다 뒤에서 묵묵히
나를 위해 기도 하시며 돌아오시길
기다리셨다 우리 엄마와 같이, 아니
우리 엄마 보다 더 하나님께서 나를
잘 아셔서 기다리시면서 상황과 사람을
통해 옳은 길을 보여주시면 내가 스스로
돌아올 것을 잘 아시고 그 방법이 나에게는맞는 방법이라 생각하신 것 같다
하나님이 나에 성향을 잘 아시고 나를
키워가시는 방법이 너무 섬세하다
느껴지고 감사하다 앞으로는 그 인도하심
아래 과거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그냥 하나님 이끄심 따라 순복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그리고 때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내 생각과 맞지 않거나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나를
기다리시며 그저 바라봐 주신 것처럼
나또한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리를
꿋꿋이 지키며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우리 엄마보다 저를 더 잘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저를 잘 아시듯저도 하나님을 잘 알고 싶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나님의 모든 일하심을 이해하기엔
지혜가 부족하기에 앞으로 어떻게
이끄시던지 부족한 지혜로 이해하려
하기보다 그저 순복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러하셨듯이 저도 보내신 그 자리를
꿋꿋이 지키며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매순간 저를 보호하시며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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