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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05
월요일
인생 고백
시편 39: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21205
죄로부터 내 믿음을 지켜
조회수   |180
큐티일   |2022-09-03
작성자   |황보석
2022년 9월 3일 《창세기 19 : 1~11》

*묵상*

저녁 때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소돔 성문에 앉아 있던 롯이
그들을 보고 영접하고 엎드려 절한다
롯이 천사들에게 자신의 집으로 가서
잠을 청하고 일찍이 갈 길을 가라고
권하나 천사들은 거리에서 밤을
세우리라 답한다 그 후에도 롯이
간청하자 천사들이 롯의 집으로 들어오니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준비하니 천사들이 먹는다
그들이 식사를 마친 후 눕기 전에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롯의 집을
에워싸며 오늘 밤 롯에 집에 방문한
천사들을 이끌어 내라 소리치니 롯이
문 밖에 나가 문을 닫고 백성들에게
천사들을 내주는 대신에 결혼하지 않은
두 딸을 내주겠다고 청한다 그럼에도
백성들은 롯을 밀치며 문을 부스려고 하자 천사들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 밖에 대소를 막론하고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 헤맨다

솔직히 처음 오늘 말씀을 읽고 소돔의
백성들이 두 천사에게 악행을 행하려
할때에 롯이 대신에 두 딸을 내어 준다고
할때 인상이 찡그려 졌다 내가 여자는
아니지만 그 시대 배경이 여자라는 존재를너무 하대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별로
기분이 좋지 못하게 읽어 내려 갔던 것 같다
그렇게 한번 읽고 두번째 읽을때 느낀 것은
롯이 두 딸을 업신여겨서 천사들 대신에
사람들에게 내어준다 한게 아니라
목숨보다 소중한 두 딸을 내어줄만큼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것들이 소중한게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처음에 죄로물든 백성들이 롯에
집에 찾아와 소리치며 천사들을 찾을때
롯이 문밖에 나가 문을 닫고 막아서는
모습을 보며 나의 삶에도 죄라는 것이
내 마음의 문 바로 앞에 다가와 있을텐데
그것에 내마음과 믿음을 지키려면
말씀 속 롯과 같이 죄로 물든 세상으로
부터 스스로를 지키려 하는 자세가,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죄로부터
차단하여 온전히 하려는 마음이 나에게도
있어야 한다고 다시한번 되새기는
묵상의 시간이 되었다


*오늘의 기도*

제가 느슨해질만 하면 그러지 못하도록
오늘과 같이 말씀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죄라는 것이
생각보다 가까이, 제 마음속 문 밖에
잇음을 봅니다 오늘 말씀 속 롯과 같이
죄로부터 스스로 자신을 지키며
또 죄로부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육과 영과 믿음을 온전히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매순간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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