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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월요일
- 내 영혼의 적신호
- 열왕기상 11:14-25
절제에서 나오는 삶의 변화
조회수 |534
큐티일 |2022-06-30
작성자 |황보석
2022. 06. 30《시편 26 : 1~12》
*묵상*
시편 기자가 여호와께 살피시고
시험하사 자신의 뜻과 양심을 단련해
달라고 한다 또 주님의 진리중에 행하여
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 하였사오니감사의 소리를 들려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말하겠다고한다
또한 자신은 주께서 계신 집과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 자신의 영혼을
죄인과 함께 거두지 마옵시며 속량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달라 구한다
하나님의 성령과 은혜가 나와 함께하길
원한다면 그만한 그릇이 먼저 되자
지금 당장의 모습이, 과거의 모습이
하나님 앞에 온전치 못할지라도 그것에
크게 낙심할 필요가 없다 나도 한때
과거의 죄에 빠져 그 죄를 다시 돌이키지
못할거라는 불안감에 살았던 적도 있다
아니 사실은 아직도 완전히 떨치지 못했다
그러나 내가 원래부터 깨끗한 그릇이었다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희생시키사그 피로 나를 구원 하셨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됬고 과거에 죄에 빠져 살
시간에 정신차리고 현재에 모습을
하나님 뜻에 맞게 온전히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의 삶을 살아갈때 노력하고
행동이 조심스러워 졌다 무슨 행동을 할때
그 일이 조금 이라도 온전치 못한 일을
할때면 하나님께서 지켜 보신다는
생각 때문에 그 행동을 거둘때도 많고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던 비속어와
욕들이 이제는 거의 나오지 않고 한번씩
나도 모르게 나올때면 곧이어 하나님
죄송합니다 부터 하게 됬다 하고자
노력하면 변한다 자신이 변하지 않는다면
아직 하나님보다 자신의 뜻이 더 중요
한거고 바뀔 의지가 없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실때
그 일을 행할만한 능력이 갖춰진 사람도
되고 싶지만 그 일을 행핢만한 평상시
행실이 뒷받침 될 사람이 더 되고싶다
오늘 하루에 삶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살아갈때 얼마나 많은 절제가 요구될지
모르지만 이러한 삶이 싫지 않다
그저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살아내길 바란다
*적용*
• 하나님 뜻에 맞게 살기 원한다면
나의 뜻을 절제하자
• 저는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하나님 뜻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 하나님의 시선으로
하루를 살아갈때 수많은 절제가
요구되는데 그것에 지치지 않게 하시고
그 절제로 인한 제 싦에 변화를 바라보며
감사로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 뜻에 맞게 살아가길
바라며 조금 더 하나님께서 쓰실만한
자가 되길 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묵상*
시편 기자가 여호와께 살피시고
시험하사 자신의 뜻과 양심을 단련해
달라고 한다 또 주님의 진리중에 행하여
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 하였사오니감사의 소리를 들려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말하겠다고한다
또한 자신은 주께서 계신 집과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 자신의 영혼을
죄인과 함께 거두지 마옵시며 속량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달라 구한다
하나님의 성령과 은혜가 나와 함께하길
원한다면 그만한 그릇이 먼저 되자
지금 당장의 모습이, 과거의 모습이
하나님 앞에 온전치 못할지라도 그것에
크게 낙심할 필요가 없다 나도 한때
과거의 죄에 빠져 그 죄를 다시 돌이키지
못할거라는 불안감에 살았던 적도 있다
아니 사실은 아직도 완전히 떨치지 못했다
그러나 내가 원래부터 깨끗한 그릇이었다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희생시키사그 피로 나를 구원 하셨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됬고 과거에 죄에 빠져 살
시간에 정신차리고 현재에 모습을
하나님 뜻에 맞게 온전히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의 삶을 살아갈때 노력하고
행동이 조심스러워 졌다 무슨 행동을 할때
그 일이 조금 이라도 온전치 못한 일을
할때면 하나님께서 지켜 보신다는
생각 때문에 그 행동을 거둘때도 많고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던 비속어와
욕들이 이제는 거의 나오지 않고 한번씩
나도 모르게 나올때면 곧이어 하나님
죄송합니다 부터 하게 됬다 하고자
노력하면 변한다 자신이 변하지 않는다면
아직 하나님보다 자신의 뜻이 더 중요
한거고 바뀔 의지가 없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실때
그 일을 행할만한 능력이 갖춰진 사람도
되고 싶지만 그 일을 행핢만한 평상시
행실이 뒷받침 될 사람이 더 되고싶다
오늘 하루에 삶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살아갈때 얼마나 많은 절제가 요구될지
모르지만 이러한 삶이 싫지 않다
그저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살아내길 바란다
*적용*
• 하나님 뜻에 맞게 살기 원한다면
나의 뜻을 절제하자
• 저는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하나님 뜻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 하나님의 시선으로
하루를 살아갈때 수많은 절제가
요구되는데 그것에 지치지 않게 하시고
그 절제로 인한 제 싦에 변화를 바라보며
감사로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 뜻에 맞게 살아가길
바라며 조금 더 하나님께서 쓰실만한
자가 되길 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