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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순종
조회수 |524
큐티일 |2022-04-14
작성자 |황보석
2022. 04. 14 《요한복음 19:14~22》
*묵상*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을 너희의
왕이라 하며 너희의 왕을 십자가의 못박냐고 물어보자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왕은
가이사 밖에 없다고 한다 이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그들에게 넘겨주니
예수님께서 자신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이라 하는 곳으로 가신다 그곳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두 사람도
좌, 우편에 못박으니 예수님은 가운데에
있었다 또 빌라도가 패를 써서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했으나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유대인의 왕이라쓰지말고 자칭 유대안의 왕이라 쓰라고
하자 빌라도가 내가 쓸 것을 썻다고 한다
예수님은 여전히 침묵하셨다 주위에서
자신을 조롱하여도, 하나님의 백성이
자신을 왕이 아니라 부인하여도, 채찍질과
온갖 처벌 속에서도 예수님은 침묵 하셨다 그 침묵의 순종이 나의 모습이길 비란다
예수님은 힘이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참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신것들로
그들에게 복수하고 짓밟아 놓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셨기에 부르신 뜻대로
침묵하며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주님과
반대로 나는 주변이 나를 조롱하면 나또한그들을 더 심하게 조롱하여 상처주고
주변이 내 몸이나 마음에 상처를 주면
분노하요 받은것에 몇배로 돌려줘야
적성이 풀리는 인간이다 그러나 그 모습은하나님께서 뜻하신 모습도 아닐 뿐더러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가려 이땅에
나를 보내신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하나님 뜻에 맞게 사용하며
세상에 소리에도 흔들리지 않고 침묵하며
순종하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내 자리에서
나또한 노력하며 변화시켜 주실 하나님께 구하며 살아내자
*적용*
• 침묵, 인내, 순종으로 순간적인 감정으로 섣불리 행동하지 않기
• 주신것을 주신 뜻대로 사용하게 하시고
제 스스로가 통제되지 않는것을 하나님께
서 통제하시고 하나님께서 허락 하실때
까지 침묵으로 순종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을 너희의
왕이라 하며 너희의 왕을 십자가의 못박냐고 물어보자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왕은
가이사 밖에 없다고 한다 이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그들에게 넘겨주니
예수님께서 자신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이라 하는 곳으로 가신다 그곳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두 사람도
좌, 우편에 못박으니 예수님은 가운데에
있었다 또 빌라도가 패를 써서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했으나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유대인의 왕이라쓰지말고 자칭 유대안의 왕이라 쓰라고
하자 빌라도가 내가 쓸 것을 썻다고 한다
예수님은 여전히 침묵하셨다 주위에서
자신을 조롱하여도, 하나님의 백성이
자신을 왕이 아니라 부인하여도, 채찍질과
온갖 처벌 속에서도 예수님은 침묵 하셨다 그 침묵의 순종이 나의 모습이길 비란다
예수님은 힘이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참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신것들로
그들에게 복수하고 짓밟아 놓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셨기에 부르신 뜻대로
침묵하며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주님과
반대로 나는 주변이 나를 조롱하면 나또한그들을 더 심하게 조롱하여 상처주고
주변이 내 몸이나 마음에 상처를 주면
분노하요 받은것에 몇배로 돌려줘야
적성이 풀리는 인간이다 그러나 그 모습은하나님께서 뜻하신 모습도 아닐 뿐더러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가려 이땅에
나를 보내신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하나님 뜻에 맞게 사용하며
세상에 소리에도 흔들리지 않고 침묵하며
순종하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내 자리에서
나또한 노력하며 변화시켜 주실 하나님께 구하며 살아내자
*적용*
• 침묵, 인내, 순종으로 순간적인 감정으로 섣불리 행동하지 않기
• 주신것을 주신 뜻대로 사용하게 하시고
제 스스로가 통제되지 않는것을 하나님께
서 통제하시고 하나님께서 허락 하실때
까지 침묵으로 순종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