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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월요일
- 내 영혼의 적신호
- 열왕기상 11:14-25
악인을 악인으로 심판하시는 하나님
조회수 |755
큐티일 |2021-08-26
작성자 |황보석
2021년8월26일
사사기 9:46~57
※관찰※
세겜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아비멜렉으로
부터 도망 하고자 엘브릿 신전의 보루로
들어 갔더니 그곳에 세겜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모인 것을 아비멜렉이 알고
그와 그의 백성이 살몬산에 올라 도끼로
나뭇가지를 찍어 어깨에 멘다
그 나뭇가지를 엘브릿 신전 보루 위에
두고 불을 지피니 세겜 망대에 약 천명의
사람들이 다 죽는다 또 아비멜렉이
데베스에 가서 진을치고 그곳을 점령
하였더니 성읍 중에 견고한 망대가
있으므로 백성이 모두 그곳으로 도망하여
망대 꼭대기에서 문을 잠근다 아비멜렉이
망대 문에 가까이 가서 그곳을 불사르려
하더니 한 여인이 멧돌 위짝을 아비멜렉의머리 위로 던져 아비멜렉의 두개골을
깨뜨린다 이에 아비멜렉이 자신의 무기를
든 청년을 급히 불러 여자가 자신을 죽였다소문날까 하여 자신의 칼로 자신을 찔러
죽이라 하자 청년이 아비멜렉을 찔러
죽인다 아비멜렉이 행한 악행을
하나님께서 이같이 값으셨고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행을 하나님께서 그들의
머리 위에 갚으니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니라
※묵상※
드디어 하나님께서 요담을 통해 말씀하신
그들의 저주가 끝맺는다 아비멜렉과
세겜에게 심판 하실때에 악인으로 악인을
치시며 요담의 저주대로 서로가 서로의
불이되어 불사르게 된다 그리고 아비멜렉이 죽는 그 순간까지 자신의 죽은 후에
소문을 신경쓰며 청년에게 죽이라 하는
모습을 보고 그가 그 죽음을 앞둔 시간이라도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가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라고 생각했다 아비멜렉의
마지막을 보며 앞으로의 나의 삶속에
가시나무 왕 아비멜렉과 같은 자신의
욕망의 사로잡힌 모습들이 분명 있을테고
그 모습들이 나타난다면 늦기전 돌이켜
하나님께 회개하며 나의 욕망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소명과 사명대로
살아가는데 힘쓰는 삶을 살아야 겠다
또 하나님 외에 영원한 것은 없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됬다
※결단과 적용※
• 앞으로의 나의 삶에 가시나무 왕
아비멜렉과 같은 나의 욕망을 견제하자
• 나의 욕망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소명과 사명에 힘쓰는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자
• 끝으로 영원하신 하나님 곁에 늘 붙어
있기를 기도한다
사사기 9:46~57
※관찰※
세겜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아비멜렉으로
부터 도망 하고자 엘브릿 신전의 보루로
들어 갔더니 그곳에 세겜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모인 것을 아비멜렉이 알고
그와 그의 백성이 살몬산에 올라 도끼로
나뭇가지를 찍어 어깨에 멘다
그 나뭇가지를 엘브릿 신전 보루 위에
두고 불을 지피니 세겜 망대에 약 천명의
사람들이 다 죽는다 또 아비멜렉이
데베스에 가서 진을치고 그곳을 점령
하였더니 성읍 중에 견고한 망대가
있으므로 백성이 모두 그곳으로 도망하여
망대 꼭대기에서 문을 잠근다 아비멜렉이
망대 문에 가까이 가서 그곳을 불사르려
하더니 한 여인이 멧돌 위짝을 아비멜렉의머리 위로 던져 아비멜렉의 두개골을
깨뜨린다 이에 아비멜렉이 자신의 무기를
든 청년을 급히 불러 여자가 자신을 죽였다소문날까 하여 자신의 칼로 자신을 찔러
죽이라 하자 청년이 아비멜렉을 찔러
죽인다 아비멜렉이 행한 악행을
하나님께서 이같이 값으셨고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행을 하나님께서 그들의
머리 위에 갚으니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니라
※묵상※
드디어 하나님께서 요담을 통해 말씀하신
그들의 저주가 끝맺는다 아비멜렉과
세겜에게 심판 하실때에 악인으로 악인을
치시며 요담의 저주대로 서로가 서로의
불이되어 불사르게 된다 그리고 아비멜렉이 죽는 그 순간까지 자신의 죽은 후에
소문을 신경쓰며 청년에게 죽이라 하는
모습을 보고 그가 그 죽음을 앞둔 시간이라도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가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라고 생각했다 아비멜렉의
마지막을 보며 앞으로의 나의 삶속에
가시나무 왕 아비멜렉과 같은 자신의
욕망의 사로잡힌 모습들이 분명 있을테고
그 모습들이 나타난다면 늦기전 돌이켜
하나님께 회개하며 나의 욕망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소명과 사명대로
살아가는데 힘쓰는 삶을 살아야 겠다
또 하나님 외에 영원한 것은 없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됬다
※결단과 적용※
• 앞으로의 나의 삶에 가시나무 왕
아비멜렉과 같은 나의 욕망을 견제하자
• 나의 욕망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소명과 사명에 힘쓰는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자
• 끝으로 영원하신 하나님 곁에 늘 붙어
있기를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