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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월요일
- 내 영혼의 적신호
- 열왕기상 11:14-25
악은 악으로
조회수 |710
큐티일 |2021-08-25
작성자 |황보석
2021년8월25일
사사기 9:26~45
※관찰※
에벳이 아들 가알이 세겜에 이르니 세겜
사람들이 그를 신뢰한다 가알이 세겜
사람들에게 아비멜렉이 누구이기에 그를
섬기냐며 차라리 세겜에 아버지 하몰의
후손인 자신을 섬기는게 옳고 세겜의
백성이 자신의 수하에 있다면 아비멜렉을
제거 했을거라 말한다 그 성읍의 방백
스불이 에벳의 아들 가알의 말을 듣고
노하여 사자들을 보내 아비멜렉에게
가알을 말을 전한다 또 아비멜렉에게
군대를 데리고 밤에 세겜 근처 밭에
매복 하였다가 아침 해 뜰때에 성읍을
엄습하라 한다 그에 아비멜렉이 군대를
데리고 네 떼로 나누어 세겜에 매복하고
에벳의 아들 가알이 성읍 문 입구에
설때에 아비멜렉과 그의 군대가 매복
하였던 곳에서 일어난 것을 보고 자신이
본 것을 스불에 말하자 스불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전에 아비멜렉이 누구냐며
조롱하고 제거 할 수 있다 하였으니
그들과 나가서 싸우라 한다 가알이
그 말을 듣고 세겜 사람들보다 앞에 서서
아비멜렉과 싸우다가 아비멜렉이 그를
추격하니 그 앞에서 도망하였고 부상하여
엎드러 진 자가 많아 성문 입구까지
이르렀다 그 후 아비멜렉은 아루마에
거주하고 스불은 가알과 그의 형제들을
쫒아내오 세겜에서 거주하지 못하게 한다
이틑날 백성이 밭으로 나오니 사람들이
그것을 아비멜렉에게 알리고 아비멜렉이
자신의 군대를 세 무리로 나누어 두 무리는밭으로 나온 백성을 치고 아비멜렉의
무리는 성을 점령하고 그곳에 백성들을
죽이며 그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린다
※느낌※
아비말렉은 가알을 보며 아차 했을꺼같다
자신이 기드온의 아들들을 죽일때 세겜에
찾아가 햇던 행동이랑 똑같으니 말이다
※묵상※
아비멜렉과 세겜사람 사이에 분란이
일어나고 그 사이에 가알이 들어왔다
그것도 아비멜렉이 기드온의 아들들을
죽일때랑 흡사한 방법으로 혈통을 내세워
세겜을 군림하고 아비멜렉과 맞선다
악은 악으로 선은 선으로 돌아오며
그 악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 그리고
악은 오래가지 못하며 끝이 있다 나도
사람이기에 나의 욕망과 세상의 물질적인
것들의 유혹이 끊임없이 있다 그것을
쟁취하려다 보면 악이 악인줄도 모르고
악을 행할때가 있다 영원하지 않은 것
때문에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은혜를
저버리지 않도록 악을 멀리하며 하나님
편에 서서 심판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아가자
※결단과 적용※
• 영원하신 하나님 편에 서서 선한 일을
위해 내 삶을 살아가려 힘쓰자
• 물질적인 욕망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돈에 눈 먼자가 되지 않도록 기도한다
사사기 9:26~45
※관찰※
에벳이 아들 가알이 세겜에 이르니 세겜
사람들이 그를 신뢰한다 가알이 세겜
사람들에게 아비멜렉이 누구이기에 그를
섬기냐며 차라리 세겜에 아버지 하몰의
후손인 자신을 섬기는게 옳고 세겜의
백성이 자신의 수하에 있다면 아비멜렉을
제거 했을거라 말한다 그 성읍의 방백
스불이 에벳의 아들 가알의 말을 듣고
노하여 사자들을 보내 아비멜렉에게
가알을 말을 전한다 또 아비멜렉에게
군대를 데리고 밤에 세겜 근처 밭에
매복 하였다가 아침 해 뜰때에 성읍을
엄습하라 한다 그에 아비멜렉이 군대를
데리고 네 떼로 나누어 세겜에 매복하고
에벳의 아들 가알이 성읍 문 입구에
설때에 아비멜렉과 그의 군대가 매복
하였던 곳에서 일어난 것을 보고 자신이
본 것을 스불에 말하자 스불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전에 아비멜렉이 누구냐며
조롱하고 제거 할 수 있다 하였으니
그들과 나가서 싸우라 한다 가알이
그 말을 듣고 세겜 사람들보다 앞에 서서
아비멜렉과 싸우다가 아비멜렉이 그를
추격하니 그 앞에서 도망하였고 부상하여
엎드러 진 자가 많아 성문 입구까지
이르렀다 그 후 아비멜렉은 아루마에
거주하고 스불은 가알과 그의 형제들을
쫒아내오 세겜에서 거주하지 못하게 한다
이틑날 백성이 밭으로 나오니 사람들이
그것을 아비멜렉에게 알리고 아비멜렉이
자신의 군대를 세 무리로 나누어 두 무리는밭으로 나온 백성을 치고 아비멜렉의
무리는 성을 점령하고 그곳에 백성들을
죽이며 그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린다
※느낌※
아비말렉은 가알을 보며 아차 했을꺼같다
자신이 기드온의 아들들을 죽일때 세겜에
찾아가 햇던 행동이랑 똑같으니 말이다
※묵상※
아비멜렉과 세겜사람 사이에 분란이
일어나고 그 사이에 가알이 들어왔다
그것도 아비멜렉이 기드온의 아들들을
죽일때랑 흡사한 방법으로 혈통을 내세워
세겜을 군림하고 아비멜렉과 맞선다
악은 악으로 선은 선으로 돌아오며
그 악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 그리고
악은 오래가지 못하며 끝이 있다 나도
사람이기에 나의 욕망과 세상의 물질적인
것들의 유혹이 끊임없이 있다 그것을
쟁취하려다 보면 악이 악인줄도 모르고
악을 행할때가 있다 영원하지 않은 것
때문에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은혜를
저버리지 않도록 악을 멀리하며 하나님
편에 서서 심판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아가자
※결단과 적용※
• 영원하신 하나님 편에 서서 선한 일을
위해 내 삶을 살아가려 힘쓰자
• 물질적인 욕망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돈에 눈 먼자가 되지 않도록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