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알아줄 수 없는 내 마음속 깊은 상처를 주님이 알아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치료해 주신다.
불가능이란 없으신 주님께서 내 마음속 깊이 파여있는 모든 상처들을 깨끗이 치료해 주시길 믿는다. 주님께서만 아시는 방법으로 내 마음을 만져주시고 주님이 내 상처를 치료해 주셨다 라고 말할 수 있게 해주세요.

매일매일 살아가면서 어디서 누구한테서 어떤 상처를 받을지 모르지만 그 때마다 오늘 본문을 생각하며 주님께서 내가 받은 상처를 언젠가는 똑같이 갚아주신다 라고 내가 생각하며 상처받지 않게 해주세요. 내가 속상할 때, 주님이 내옆에 계신다는 생각으로 위로되게 하고 내가 기분이 좋을땐 내 옆에서 같이 기뻐해주신다는 생각으로 행복하고 평안한 마음 갖게 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