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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8.
08
토요일
내 아빠 하나님
로마서 8:12-17
새벽나라 영상큐티 200808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한 분노'를 품어야 합니다 (7/5 주일 QT묵상!)
조회수   |134
큐티일   |2020-07-06
작성자   |김한빛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태초부터 계획하셨고, 우리를 아주 놀랍게 만드셨다. 하나님이 만든 우리는 정말 귀하고, 소중하고, 경이로운 사람들이다. 주님의 작품은 어느 것이나 아름답기 때문이다. (14절) 따라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미워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몸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죄를 멀리해야 한다.

오늘 말씀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작품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찬양하며, 그분의 놀라운 생각들에 감탄한다. 이어서 하나님이 악인들을 심판하실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그 악인들에 대해 거룩한 분노를 품었다. 다윗은 이 시의 마지막에서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라고 고백하였다.

<닮아가기> 말씀처럼 나는,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 속에 창조된 귀한 작품임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받은 은혜를 기억해야 한다. 나는 이 말씀을 읽으며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귀한 하나님의 작품인가 생각해보게 되었고,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을 더욱 사랑하고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나를 정죄하며 미워하게 만드는 것은 사탄의 생각임을 죽는 날까지 기억해야겠다.

동시에,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악은 철저히 미워하고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악한 세상을 향해 긍휼한 마음을 품되 거룩한 분노를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거룩한 분노를 품어야 한다. 마치 다윗처럼 말이다.

요즘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논란이 되고 있다. 성적 지향을 차별하지 말고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데, 만약 이 법이 통과되면 이제는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 말할 수 없고,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할 수 없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한 분노를 품어야 한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악이며, 매우 비윤리적이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고, 잘못된 것이다. 그런데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 중 생각보다 많은 이가 동성애를 찬성한다. 그들도 사랑해 주어야 한다면서 말이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되, 동성애는 죄이기 때문에 철저히 경계하고 반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국회 청원에 수많은 기독교인 인구 중 겨우 87.000명 정도가 참여했다는 사실을 보고 마음 아파하던 중, 오늘 QT 다윗의 시를 읽으며,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러한 거룩한 분노를 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부터 거룩한 열정이 많이 식었던 것 같다. 이것을 회복하고, 이제는 어떠한 해를 받든 간에 거룩한 분노를 품고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은 철저히 반대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항상 느끼지만, 다윗의 시나 고백들을 보면 정말로 결단하게 되는 것들이 많다. 모든 성경 구절이 그렇지만 요즘 묵상하는 시편 묵상은 정말로 큰 은혜를 준다. 깨달음을 준다.
오늘 묵상한 시편 139편 말씀을 내 마음에 새기고, 말씀에 어긋나는 것을 철저히 반대하며, 주님께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해달라고 고백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다윗이 느꼈던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우리도 느끼기를, 다윗이 품었던 확고한 믿음과 거룩한 분노를 우리도 품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만드신 것들은 심히 놀랍습니다.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놀라우심을 느끼게 됩니다. 저와 제 주변의 형제, 자매들도 하나님이 만드신 귀한 작품임을 기억하고, 늘 사랑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 식어버린 이 시대에 다시금 거룩한 열정, 거룩한 분노가 회복되게 하소서. 분별하지 못하여 말씀에 어긋나는 것까지 포용하려는 이 시대의 사람들이 정신 차리고, 거룩한 분노를 품어 죄를 미워하고 경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저희를 영원한 길로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거룩한 분노가 되살아나도록! 무관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들을 철저히 거부하기!
-나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을 더욱 찬양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최형욱  2020-07-06
항상 꾸준히 말씀묵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화이팅 입니다
김한빛  2020-07-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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