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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2.
21
금요일
예수님처럼
요한복음 13:12-20
새벽나라 영상큐티 200221
주 안에서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조회수   |78
큐티일   |2020-01-21
작성자   |김한빛
세찬 바람으로 물살이 거세어진 환경 때문에 두려워하며 떨고 있는 제자들의 모습이 꼭 나의 모습 같다. 두려움과 공포, 불안함으로 인해 동동거리고 있는. 이 모습이 나와 우리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오병이어의 기적 이후, 예수님의 제자들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향했다. 예수님은 아직 오시지 않았고, 날은 어두운 상태였으며, 풍랑이 일어나 물살이 거세어져서 제자들은 두려워하게 되었다.

제자들이 두려워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는 물 위를 걸어서 배 쪽으로 다가오셨다. 그러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자 그들은 기뻐하며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셨고, 곧 그들이 가려던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것이 오늘 본문 내용이다.

오늘 묵상하기 첫 말씀처럼 예수님이 없는 삶은 불안하고 두렵다.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소망과 담대함이 생기지만,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지 않으면 두려움과 절망이 생기게 된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수도 없이 많은 풍랑과 거센 물살들을 만난다. 때때로 나의 힘으로는 버거운 싸움을 싸우기도 한다. 언제나 사단 마귀는 우리가 넘어지길 바라며 시험하고, 공격한다.

그러나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는 순간, 모든 문제에서 자유함을 얻는다.
난 (묵상하기) 말씀 중, 이 표현이 너무 와닿았다.

“... 예수님이 ‘나’라는 배 안에 들어오시는 순간 모든 문제는 평정됩니다.”

이 문장처럼 예수님이 "나"라는 배에 들어오시면, 풍랑과 파도가 잠잠하게 되어 주님께 순종했듯, 모든 문제가 예수님께 복종하여 잠잠하게 된다. 내게 있던 모든 두려움과 불안함, 걱정 염려를 이길 수 있는 믿음이 생길 것이다.

솔직히 두려움, 불안함, 걱정 염려 근심을 떨쳐내고 싶어도 내가 뜻하지 않게 너무 두려울 때도 있다. 주님을 붙잡으려고 해도, 두려움과 걱정 근심이 내게 엄습하면 이렇게 괴로울 수가 없다.

그러나 나는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는다. 자연의 섭리를 뒤집으시며 모든 풍랑을 잠잠하게 하신 주님이, 내 안에서, 그리고 우리의 안에서 두려움을 물리치시고, 믿음을 주실 것을 믿는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실 것을.

내가 주님 안에 있을 때, 주님이 내 안에 계실 때 나의 영혼은 안전할 것을 믿는다. 이 고백이 모두의 고백이 되었으면 좋겠다.

모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님과 함께하여 모든 어려움을 물리칠 수 있는 그런 내가, 우리가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두려울 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주님, 주님의 은혜가 부어질 때 모든 두려움과 염려, 악한 영의 공격이 끊어질 것을 믿습니다.

어떤 상황 가운데서든 주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며, 주님과 함께 모든 불안감을 이길 수 있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두려움과 불안함, 걱정과 근심 염려를 떨쳐내 버리기!!
-늘 주님께 도움을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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