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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2.
21
금요일
예수님처럼
요한복음 13:12-20
새벽나라 영상큐티 200221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말자
조회수   |101
큐티일   |2020-01-20
작성자   |김한빛
오늘 본문에서는 믿음 없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나온다.
하나는 현실에 갇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들, 하나는 예수님을 단지 우리의 육체적, 현실적 필요를 해결하실 분이라고 믿고 있었던 사람들이었다. 둘 다 현실에만 집중이 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남자만 해도 5,000명쯤 되는 무리가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빌립의 믿음 있는, 지혜로운 대답을 듣고 싶으셔서 이렇게 질문하신 것이다. “우리가 어디에서 빵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그러나 빌립과 안드레는 현실에 갇혀 믿음 없는 답변을 내뱉는다. 아마 예수님이 실망하셨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듯 예수님은 남자만 오천 명 정도 되는 사람들의 먹을 것을 충분히 허락하셨고, 그 남은 것을 바구니에 담아 보니 열두 바구니에 가득 채워졌다.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밖에 없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오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충분히 먹고도 남을 양으로 만들어 버리셨다!

예수님이 육체의 양식을 나누어 주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생명의 양식, 즉 생명의 삶을 주실 것임을 알려주신 것이다.

그러나 무리들은 이 기적을 보고는, 예수님을 자신들의 필요와 현실적인 것들을 채우기 위해 왕으로 세우려고 했다. 그래서 예수님은 혼자서 다시 산으로 올라가 버리셨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육체적, 현실적 필요만을 해결할 분이라고 예수님을 오해하고 있었다. 육체적인 필요를 넘어, 영적인 필요를 공급하시는 분이심을 깨달아야 했는데 무리는 아직 깨닫지 못했다.

믿음의 눈을 뜬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지금 내가 (육체적으로) 필요한 것들, 의식주 문제들, 내게 닥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도하는 것, 이런 기도들도 우리게 꼭 필요한 기도 내용들이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을 바라볼 때, 단순히 그런 필요들만을 위해 오신 분이 아닌,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나의 영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셨다는 사실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하자.

살면서 지금까지 믿음 없는 모습으로 살아온 것들을 회개한다.
이제는 제발 믿음의 눈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현실적 필요보다 나의 영혼을 구원해 달라고 기도해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미숙한 믿음으로 영적인 것을 바라보지 못하고, 육체적인 것들, 즉 현실에 갇혀서 살아온 제 모습을 용서해 주세요..
이제는 믿음의 영적 눈을 떠서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그리고 주님.. 저를 포함한 이 땅의 다수의 크리스찬들이 믿음의 눈을 뜨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것에 갇혀서 하나님 영광 가리는 자들이 아닌, 올바른 믿음으로 성장하여 주님께 영광 돌리는 자녀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주님의 일하심을 제한하지 말고, 늘 믿음의 눈을 뜨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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