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0.
02.
21
금요일
예수님처럼
요한복음 13:12-20
새벽나라 영상큐티 200221
소망이 없는 삶을 사는 자에게 찾아 오신 예수님..
조회수   |87
큐티일   |2020-01-15
작성자   |김한빛
QT를 통해 이 말씀에 접근해 보니, 38년간 베데스다 연못에 누워 있던 병자의 모습이 마치 나의, 그리고 우리의 모습 같았다. 소망도 없고, 낙심만 되고, 삶에서 기쁨과 평화라고는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이제는 이런 삶을 그러려니 하며 자신의 신세한탄만 하면서 악순환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 이것이 오늘 말씀 속 병자의 모습이었고, 어쩌면 우리 자신의 모습일수도 있다.

말씀 속에서 병을 앓은지 38년이 된 병자는 이런 삶에 갇혀 살았다. 주의 천사가 와서 물을 휘저을 때, 가장 먼저 들어가야 병이 낫지만, 이 병자는 자신이 연못에 들어가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자신의 병이 나음을 받을 수 없는 비참한 상황이었다. 38년간 이런 삶을 살았으니, 그 고통은 헤아릴 수 없다.

그런 그에게 구원자 예수님은 먼저 다가오셨다. "네 병이 낫기를 원하느냐?"라고 물으시면서 말이다. 그에게 예수님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라고 말씀하셨고, 예수님의 말씀 한 마디에 병자는 더 이상 병자가 아닌, 나음을 입은 몸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그가 예수님을 만난 행복을 어디에 비교할 수 있을까? 로또 1등? 잘나가는 회사 회장이 되는 것?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되는 것? 아마 그는 이보다 더 큰 행복과 자유, 그리고 평안을 얻었을 것이다.

지금 이 세상에는 많은 병자들이 있다. 바로 "영적 병자"들 말이다. 누군가에게는 1년, 누군가에게는 10년, 누군가에게는 평생 동안이 병자로 살아온 세월일 것이다. 병을 앓은지 너무 오래되서 더 이상은 변화를 바라보지도 않는, 허무하고 무기력함에 빠져버린 사람도 적지 않아 있을 것이다.

스스로는 아무리 애써도 구원 받을 수 없는 베데스다 연못의 병자처럼, 나 혼자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변화 시킬 수 없다. 나 혼자의 힘으로는 구원 받을 수 없다. (묵상하기) 말씀처럼, 그런 우리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낫기를 원하느냐?"
"네가 구원 받기를 원하느냐?"라고 말이다.

예수님을 만나면 영혼의 갈급함이 채워진다. 허무했던 나의 삶이, 무기력하고 소망 없던 나의 삶이, 절망과 낙심과 좌절이 일상이 되어버린 나의 삶이, 죄투성이가 되어 죄에 빠져 살던 나의 삶이, 예수님을 만나면 새 삶으로 변화 된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세상의 즐거움은 잠시 뿐이다. 그 끝은 허무함과 갈증이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과 소망은 영원하다. 생명이 된다.

죄의 삶을 살던 나의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 분께 나아가자. 주님은 우리의 삶을 치유하시고, 회복 시키기를 원하신다.

주님 손에 나의 삶을 전적으로 맡겨 드리고, 주님의 구원을 갈망하여 회복의 은혜와 구원의 기쁨을 누리는 나와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죄와 허무함들 속에 갇혀 살던 저희의 삶이, 빛 되신 주님을 만나 변화되길 원합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영혼들이, 사망의 그늘에 앉아 무기력함과 절망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주님 안에서 참 자유와 평화와 구원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간절히 사모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영적 고질병과 갈급함, 죄 등을 모두 주 앞에 내려놓고, 그 분의 치유하심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기!
-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내 주변에 더 알리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