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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2.
21
금요일
예수님처럼
요한복음 13:12-20
새벽나라 영상큐티 200221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걷네
조회수   |104
큐티일   |2020-01-14
작성자   |김한빛
예수님이 강조하신 믿음은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이다. 표적과 기사를 쫓는 믿음은 쉽게 변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치유되고, 걷지 못하는 자가 걷는 것 등 이런 기적을 보면 신기하다. 많은 간증과 하나님의 은혜의 스토리를 들어 보면 정말 은혜 된다. 이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고, 이를 통해 은혜받고 도전을 받는 것은 정말 좋은 현상이다. 그러나 무조건 기적을 쫓는 것은 성숙하지 못한 믿음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부활하신 후 의심하는 도마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아서 믿느냐? 보지도 않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히브리서에도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오늘 말씀에서는 왕의 신하가 등장한다. 그는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의 아들은 병들어 죽어가는 중이었고, 예수님이 갈릴리에 오셨다는 소문을 듣고 예수님께 가서 애원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가 보아라. 네 아들이 살 것이다.”
그 말씀 한마디에 신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갔다. 그는 아들이 치유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온 집안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이 신하와 비슷한 사람이 있는데 많은 사람 중 한 명만 얘기해 보면, 바로 백부장이 가진 믿음이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나오는 백부장은 자신의 하인이 병들었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찾아 왔다.

근데 그 백부장은, 예수님이 말씀만 하시면 자신의 하인이 나을 것을 굳건히 믿고 있음을 고백했다.

자신도 남의 수하에 있고, 자신에게도 부하들이 있는데 말로 무엇을 명령하면 그대로 한다고 말하면서 말이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도 다만 말씀만 하셔도 자신의 하인이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수님은 이 백부장의 믿음을 보고 놀라시며 칭찬하셨다. 그리고 결국 우리가 잘 아는대로 백부장의 하인은 나음을 입었다.

오늘 말씀에 등장한 신하도 그렇고, 백부장도 그렇고 공통점이 있다. 첫째는 간절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그들은 표적을 보고 따랐던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믿음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이 보이지 않는 것을 믿었을 때 역사가 일어났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믿음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점검해 보았다. 기적과 표적만 따르는 믿음이 위험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은근히 속으로는 기적이 막 나타나기만 바랐던 것 같다.

이제는 예수님이 강조했던 믿음의 모습으로 살아가야겠다.
눈에 보이는 큰 기적도 필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믿음과 나의 삶을 이끌어 주실 예수님께 초점을 두고,
매일 나의 삶 속에서 ‘말씀’이라는 기적을 이루고 계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선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자가 복되다고 말씀하셨는데, 도마처럼 의심하고 눈에 보이는 것들을 쫓아 살아온 것 같습니다. 이제는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으로, 주님께 초점을 두고 살아갈 수 있는 저와 저희 모두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우리 모두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큰 기적과 사건으로만 예수님을 전하려고 했던 연약한 믿음을 회개하고, 나의 삶 속에서 보이지 않는 것들로 역사하시는 주님을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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