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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0.
02.
21
금요일
예수님처럼
요한복음 13:12-20
새벽나라 영상큐티 200221
삶으로 전하자
조회수   |95
큐티일   |2020-01-13
작성자   |김해린
오늘도 느낀것이 많다.

오늘 딱 제목(?)을 보는순간 어? 했다.
삶으로 전하는 복음.
왜 놀랐냐면, 오늘도 길을 걷다가 어떻게하면 좋은전도가 될까,,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득
내 삶 자체가 예수님과 같은 삶을 산다면, 거룩하다면, 그것이 저절로 전도가 되지않을까?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오늘 오후에 친구랑 만나서 점심을 먹었다. 그 친구는 내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것을 알기에,(애들을 만나면 교회얘기를 많이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교회얘기를 많이 물어봤고, 나는 평소 이 친구를 전도대상자로 생각해 왔기에 기회다! 싶어서 이것저것 많이 얘기했다. 성경도 많이 인용했고, 내가 교회를 다닌지 갓 1년이 됐기에 이 친구는 나의 예수님영접 전후의 행동들을 안다. 이것들도 이용하면서 열심히 말했다.
그런데 얘기를 막 하는데 추상적으로만 얘기하고, 구체적으로 얘기를 못해주는 나를 발견했다.
왜 그런가 했는데, 성경에 대해 많이 무지한것이 이유였다. 그렇게 적지않은 성경구절을 암기하고 했는데, 막상 말하려니 잘 나오지 않았다. 아쉬움이 조금 컸다. 성경 열심히 파야겠다..는 결론을 얻었다.
또 우리 둘다 갓 성인이 되었고, 그 친구는 세상친구이니 술에대한 얘기를 많이했는데, 성경구절을 밝힘과 동시에 내 의사를 밝혔는데, 친구가 돌아온 대답은 "어제 애들이랑 마셨는데 그중에 세명이 교회다녀, 어제 예배하고 온거야"였다.. 그때는 그냥 그렇구나~했지만, 난 조금 많은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는 교회도 많은데,,흠,,왜 그런거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많은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우리가 전도할때 어떻게 전도하더라? 난 어떻게 전도당했었지? 그러다가 문득 전도지주는 형식적인 것 말고, 내 행동과 내 삶 자체가 거룩하다면 교회에 흥미가 가고 궁금해 하지 않을까? 싶었다. 근데 확신은 없었다. 그냥 그러지 않을까? 맞나요 주님? 이러면서 길을 걷고 집에 왔는데, 오늘 큐티말씀보니 맞는 것 같다. 너무,,중심을 잘 아시고 계시는 주님 같다..

그리고 나는 살짝 강박이 있었다. 완벽해야된다는 강박.
그래서 상처와 아픈과거, 연약함을 숨기고 가리기 급급했는데(특히 연약함)
이것이 또 전도의 도구가 된다고 하시니 이것도 너무나도 중심을 잘 아시고 계시는 주님같다.
어쩌면 오늘 친구와 대화중에 내 과거를 얘기하며 말했으면 더 주님을 드러났을 것 같기도 하다.
참,,뭐가 그렇게 두려운지 항상 숨겼었다. 이제는 조금 드러내야겠다. 음.. 나는 쇠하고 주님은 흥하셔야 하니, 철저하게 두려움을 사하여 달라고 기도해야겠다.

또 어떤것을 느꼇냐면, 나를 전도한 친구에게 감사함을 느꼈다. 그 친구를 넘어 나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린 모든분들께.
그 친구는 2018년에 처음 만났는데, 그때 당시에 나는 매우 힘들었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학교 자퇴를 생각하고 있을만큼. 근데 그친구는 그것을 느끼고, 나를위한 계획아닌 계획으로 1년을 계획하고 하교할때마다 기도했다고 말해줬다. 그 결과 내가 송구영신예배를 시작으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매순간 행복하다. 정말 이 친구에게 고맙다. 나도 더욱더 복음의 씨앗을 뿌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친구이다. 오늘 같이 점심먹은 그 친구, 올해 매주일 교회에서 볼 수 있길 희망한다.

주님, 제 아버지 되어주셔서, 제게 주님의 자녀되는 권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풍성히 제게 은혜부어주셔서 주님 말씀 묵상하게 하시고, 말씀을 더욱 알고자 하는 갈망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 더 알아가기를 원하는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오직 주님위해 살길 원합니다. 저를 통해 주님만 드러내시고, 그로 말미암아 주님 영광 받으시길 원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길 진짜진짜 간절히 원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게 해주세요. 추상적이게 말고 구체적이고 확신있게 제게 와주세요.주님 또한 방언기도 하게 해주세요.주님과 교재하고 싶습니다.
주님, 또한 성경과 말씀에 대해 무지한 저를 불쌍히 여기사 지혜를 주시고 깨닫는 은혜 주세요.
또한 그로 말미암아 그 말씀대로 행하고 살아가는 제가 되게해주세요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고 내일도 계실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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