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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0.
02.
21
금요일
예수님처럼
요한복음 13:12-20
새벽나라 영상큐티 200221
처음 써본다. 두근거린다.
조회수   |95
큐티일   |2020-01-10
작성자   |김해린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고 싶은마음에, 늘 QT를 해왔다. 묵상하며 깨달은 것도 있었지만, 늘 밋밋했다. 그런데 요즘엔 다르다. 진짜 내 생각과 중심을 아시고 계시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QT이다. 역시 뭐든지 지속해야하나보다. QT모임은 하지않아, 매번 혼자하고있었는데, 여기다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같아 시작해보려고한다 ㅎㅎ 부디 오래 지속되길ㅎㅎ

어제말씀도 뼈를 맞았는데, 오늘 말씀도 뼈를 맞았다. 오늘 말씀은 세례자요한이 예수님을 증언하고 그분은 흥해야 하고 자신은 쇠해야 한다며 기쁘게 조연이 되는 내용이다.

세번읽기까지는
그렇지. 하늘에서 주시지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수없지.(27)
그렇지.믿는다는것은 순종한다는것이지. 더욱더 순종하자.(36)
라며 마음을 잡으면서 읽었다.

그런데 옆에 묵상하기를 읽는순간 내가 했던 생각들이 떠올라 너무 부끄러워졌다.
맞다. 진짜 주목받아야 할 분은 그리스도시다.
내가 요즘 성인을 맞이해서 늘 하던 생각이 있었는데. 바로 복권을 살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당첨이 되면, 전액을 헌금해야지. 왜냐면 지금 우리 교회가 성전건축을 하고 있기때문이다.
진짜 돈 한푼없이 시작해서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워지고 있는 교회이기때문이다.
물론 하나님께서 다 하시겠지만,, 도움이 되고싶은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처음엔 하나님이 주신 생각인가? ..아닌가? 긴가민가 했었는데, 오늘 뼈를맞았다.
사실 내가 전액헌금하는 것은 교회건축의 이유도 있지만, "와~저 큰 돈을헌금했대" 하는 그 시선과 관심을더 원했던 것 같기때문이다. 칭찬도 받고싶었고, 주목도 받고 싶었다. 그런데 나는 주님을 핑계로 내가 주목받고싶어했다는 것을 이 말씀 통해서 깨달았다. 반성한다. 주님께 너무 죄송하다. 그리고 지금의 내가아닌,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능력으로 말미암아 돕는것이 아닌, 복권에 힘빌려 해보겠다고 생각한 것이 부끄러울 따름이다. 지금 내게주신 그 능력, 그 능력으로 지금당장 주님위해 힘 쓸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에 집중해야겠다.

주님, 제게 주신 능력으로 말미암아 오직 주님만 드러나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모든 유혹과 죄에서 저를 거룩히 구별하여 주시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주님, 사람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서는 무엇을원하시는가? 에 집중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고 내일도 계실 주님을찬양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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