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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2.
21
금요일
예수님처럼
요한복음 13:12-20
새벽나라 영상큐티 200221
점점 형식적으로 바뀌어 가는 우리의 예배..
조회수   |128
큐티일   |2020-01-07
작성자   |김한빛
형식만 남아 있는 예배들을 보면 마음이 참 아프다.

성령님의 임재가 가득해야 할 곳에 형식만 남아 있고,
회개가 있어야 할 곳에 죄가 있고,
은혜와 사랑과 기도와 말씀 등 성령의 열매가 있어야 할 곳에
다툼과 싸움과 교만 같은 죄의 열매가 맺혀 있는 것을 보면 마음이 무너진다.

아마 오늘 말씀 속에서 예수님도 이런 마음이셨을 것 같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짐승을 팔고 돈을 바꿔주는 자들이 가득한 것을 보시고는, 짐승들을 내쫓고 탁자를 엎어 버리셨다. 성전은 하나님의 집, 즉 기도하는 곳인데 장사하는 곳, 일명 ‘강도의 소굴’이 되어버린 것을 한탄하신 것이다.

그들은 거룩한 예배가 아닌, 그저 형식만 남은 예배를 드렸다.
난 오늘 (묵상하기) 내용 중, ‘그들의 예배는 편리함을 앞세우다가 본질은 잃고 형식만 남아버린 것’이라는 말씀을 읽고 참 공감되었다.

세상은 발전해 나가고 있고, 너무 편해졌다. 생활의 편리함은 좋은 점이지만 예배마저 편하게 형식적으로 드리려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혹시 나의 예배도, 우리의 예배도 점점 형식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아서 두렵기도 하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까지 다 아시는 주님 앞에서 온전한 마음가짐으로, 본질을 기억하며 예배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

세상의 명예와 돈, 권력, 형식들 등에 목매여 이제는 세상과 구별된 점을 찾아볼 수 없는 이 땅의 많은 교회가 변화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그리고 나의 안에 거룩하지 않은 형식들은 허물어지고, 거룩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세워질 수 있게 해달라고 늘 기도하며 결단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예배가 어쩌면 엉망이 되어버리고, 예수님은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예배가 될까봐 두렵습니다. 지금 저와 우리, 그리고 많은 교회들이 본질을 잃어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 저희가 본질을 잃지 않고, 거룩하지 않은 형식은 깨버릴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그리스도로 세워진 예배로, 온전히 나의 몸과 마음을 산 제사로 드릴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늘 주님 앞에서 나의 삶과 예배를 점검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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