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 악인들이 악한 일들을 저지르는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그냥 보고만 계시지 않는다는 것 ,마지막 때에는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기다려 ,대희야! 내가 다 지켜보고 있단다. 심판은 나에게 맡겨라. 너가 분한 것 다 알아 ,너의 마음 내가 다 알아, 곧 마지막 날 심판의 때는 올거야, 그러니 너는 두렵고 떨림으로 너의 구원을 이루고 너는 그 환난의 날에 내가 너를 지켜줄테니 나 두려워하면서 항상 깨어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