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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4
목요일
같은 형제끼리
레위기 25:39-55
새벽나라 영상큐티 191024
오뚝이 믿음
조회수   |86
큐티일   |2019-09-18
작성자   |김한빛
큐티의 제목대로 시인은 정말 오뚝이 믿음이다.

계속해서 119편을 묵상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지금 시인이 처한 상황은 그리 만만한 상황이 아니고, 악인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때에 기록한 시 같은데, 그는 계속해서 주님의 교훈과 율례를 지키며 그 말씀에 소망을 두었다.

솔직히, 이 상황이라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원망하고, 지금 상황만 보느라 부정적인 말, 부정적인 생각만 하며 불평했을 것이다.
나라도 그랬을 것 같다.

그러나 시인은 정말 놀라운 믿음의 고백들을 하였다. 하나를 꼽자면 75절의 고백이다.

"오 여호와여, 나는 주의 법이 옳다는 것과 주께서 신실함으로 내게 고통을 주셨음을 압니다."

그는 끝까지 하나님의 법이, 하나님의 말씀이 옳음을 믿었다. 또한 지금의 고통과 고난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셨다는 것을 믿었다. 정말 놀라운 믿음이 아닐 수가 없다.

나도 시인의 믿음처럼 성숙한 믿음, 오뚝이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쯤 되면 그만할 법도 싶은데, 끝까지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간구하는 믿음을 가지고 싶다. 그리고 그렇게 고난을 인내함으로 말미암아 끝내는 승리하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멋진 그런 삶을 살고 싶다.

요즘 시편 119편의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은 정말 나에게 크게 와 닿는다. 시인의 굳건한 믿음을 본받았으면 좋겠고, 말씀을 통해 어떤 상황 가운데 있던 그것을 이겨냈으면 좋겠다.

예전에 참 좋아했지만 지금까지 잊고 있다가 오늘 다시 기억하게 된 말씀이 있다. 바로 "적용하기"의 말씀, 고전 10:13 절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고난을 주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셔서 우리를 감당하게 하시는 놀라운 분이시라는 말씀.


하나님은 나를 만드신 분이다.
우리는 이것을 당연하게 믿는다.
교회를 다닌다면 거의 다 이 사실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믿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렇게 당연하게 믿어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우리를 하나하나 창조하셨던 하나님이,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해 내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시인이 긴 터널의 시간과도 같은 고난의 시간에서 주님의 말씀이 옳다는 것,
그리고 고통 속에도 선한 뜻이 담겨 있음을 믿고 끝까지 주님을 붙든 것처럼,
우리도 고난의 시간에 잘 인내하고 견디며 하나님을 붙잡아야 한다. 그 분은 우리가 미워서 버려두는게 아닌, 우리에게 선한 뜻으로 잠시 고난을 주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이런 말씀을 들은 적이 있다. 지금의 시간이 캄캄한 곳에 갇혀 있는 것 같더라도, 나중에 지나고 보면 그것은 단순 긴 터널일 뿐이었다고.

고통 속에서 부르짖고, 끝까지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시인처럼 지금의 시간이 터널을 지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포기하지 말고 신실함으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자.

큐티의 질문 (think)에서 다시 한 번, 결단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이루어지지 않아 실망했던 기도제목을, 다시한 번 오뚝이 믿음으로, "끝까지"의 믿음으로 붙들며 나아가자는 것이다.

많은 어려움들, 죽어도 될 것 같지 않은 일들이 하나님 안에서는 얼마든지 이루어질 수 있고, 우리가 간구할 때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고난을 주시고 피할 길을 열어놓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기 때문이다!

신실하신 주님을 붙들며, 진실한 주님의 말씀을 믿으며 "오뚝이" 믿음으로 살아가며 끝내 승리하는 자녀가 되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저를 만드셨다고 믿는 건 당연하지만, 그런 하나님을 고난 속에서는 아무 능력 없는 하나님처럼 여기며 살아오는 건 아닌지, 믿음을 잃고 쓰러지는 믿음의 삶을 살던 건 아닌지 다시금 점검하게 됩니다..

고난 중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었던 오늘 시편 속 시인처럼, 고난을 당해도 그 속에서는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을 것임을 믿고 끝까지 말씀을 붙들며 살길 원합니다.

고통 속이 더 성숙해 질 수 있는 기회임을 기억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오뚝이 믿음" 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73절에서 통찰력을 구했던 시인처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주님의 말씀 알기에 힘쓰기!!

2.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의 말씀이 옳다는 것과 신실하심으로, 선한 뜻으로 지금의 환경을 허락하셨음을 믿고 나아가기!!

3. 확고한 시인의 믿음처럼, 끝까지 말씀을 지키며 주님께 메달렸던 오뚝이 믿음으로 살게 해달라고 늘 기도하고 노력하기! 그리고 기도제목이 이루어지지 않아 실망하고 포기하는게 아닌, 그 믿음으로 끝까지 하나님께 간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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