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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4
목요일
같은 형제끼리
레위기 25:39-55
새벽나라 영상큐티 191024
고난을 통해 은혜 주시는 주님
조회수   |118
큐티일   |2019-09-17
작성자   |김한빛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면, 그것은 정말로 축복이자 선물이다.

때때로 고난은 하나님의 선물로 올 때도 있다.
오늘 시인은 67절에서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라며 고백하고 있다. 즉 시인은 고난을 통해 믿음이 더 성숙해지게 되었다.

고난을 당할 때는 정말 힘들고 "왜 이런일이 나에게 있을까" 생각하게 되지만, 나중에 뒤를 돌아보면 그 고난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경험하게 해 주었을 것이다. 또한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 하게 되었고, 그 고난은 믿음이 한 층 더 성숙해 지게 하는 통로일 것이다.

막막한 고난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일하시지만 절대 고난 속에 있는 우리를 모른척 하지 않으시고, 보이지 않지만 정말로 존재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되시려고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 이시다.
(레 11:45)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지셨던 것처럼, 우리의 고난에서도 건져주시는 분이다.

하나님께서 빨리 갈 수 있는 광야길을 어렵게 출애굽하여 또 4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돌고 돌게 하신 것은, 어쩌면 그들의 믿음이 성장되기 바라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광야가 어렵다고 맨날 징징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난의 시간인 광야길을 걸으며, 주님과 동행하며 그 분을 더 알아가고 믿음이 성숙해지길 바라셨던건 아닐까.

삶을 살아가며 우리는 고난의 환경에 처하게 될 것이다. 이미 경험을 수도 없이 많이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고난을 뚫고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삶을 살아냈으면 좋겠다.

말씀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고난을(징계) 주신다고 하셨다. 하물며 고난이 없다면 그것은 아들이 아닌, 사생자일 것이라고 말씀은 말한다. (히 12:5-11)

비가 와야 아름다운 무지개를 볼 수 있듯, 고난이 있은 후에야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알게 된다.

지금 고난에 처해 있더라도, 고난 속에서 경험했던 주님이, 지금도 일하시고 계시는 주님이 지금의 상황. 앞으로의 상황 가운데서도 역사하시며 함께 하실줄 믿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고난을 통해 은혜 주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고난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가 시인과 같길 원합니다.

고난 중에서도 주님의 율례를 지키고 세상의 것들보다 귀하게 여기며,
세상 사람들이 자신을 힘들게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시인의 확고한 믿음이 저의 것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까지의 고난에서도 늘 함께하셨던 주님을 의지하며, 또한 고난 후에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붙잡고 기쁘게,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보이진 않아도 정말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을, 그리고 그 분의 말씀을 신뢰하며 나아가기!

2. 고난 속에서, 고난 후에 내려주심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어떤 고난의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그리고 은혜를 기대하는 자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3. 내가 받은 은혜를 사람들에게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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