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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1
월요일
제자리로 돌아갈 시간
레위기 25:1-12
새벽나라 영상큐티 191021
연약함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기
조회수   |80
큐티일   |2019-09-12
작성자   |김한빛
대속죄일 규례는 일년에 한 번씩 꼭 드려야 하는 제사였다. 만일 이 제사가 완벽한 제사였다면, 굳이 매년마다 드릴 필요가 있었을까?

사람이 드리는 제사는 당연히 불완전하다. 하물며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 마저도 불완전한 죄인이다. 그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보내셔서 더 이상의 불완전한 제사는 없어지게 되었다. 그것을 모른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것인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불완전한 제사였기 때문에 지성소 안에는 대제사장 외에 아무도 들어갈 수 없었고, 그 제사장도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었다.

불완전한 제사였기 때문에 어제 본문에서 묵상한 아사셀을 위한 염소는 불완전하게 1년치의 죄만 일시적으로 해결 할 수 있었다.

불완전한 제사였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꼭 반복해서 제사를 드려야만 했다.

그러나 완전한 대제사장, 완전한 제물이신 예수님께서는 "완전한 제사"를 드리셨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는 불완전한 제사를 드렸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가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다.

단번에 나의 죄를 모두 사하신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죄를 지었을 땐 이제는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얼마든지 그 분께 나아갈 수 있다.

예전에 이런 말씀을 들은 적이 있다. 물론 주님께 나를 죄인이라고 고백하고 십자가에서 죄된 것이 죽는 일은 매우 중요하지만, 이제 그것을 했다면 부활의 주님과 다시 살아나서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말씀을.

나의 연약함을 다 아시는 주님께 죄를 내려놓고, 회개하여 나의 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면, 그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께로 나아가자.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께로 마음대로 나갈 수 없었지만, 이젠 수건을 벗은 상태로, (고후 3:14)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적용하기" 내용처럼 나의 연약함을 이미 모두 책임지시고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자. 죄에 빠져 헤매이다가, 더 이상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주님을 붙들고 주님께 나아가는 삶을 살자.

불완전한 제사에서 완전한 제물이 되어 우리에게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는 삶을 살며, 주님께로 나아가는 자녀가 되기로 결단하자!!


예수님, 구약 시대의 제사와 다른 완전한 제사로 우리의 죄를 단번에 사해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 원합니다. 이제껏 너무 당연한 은혜라고 생각해 왔는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그 주님을 붙들고 죄를 내려놓으며, 주님과 함께 부활하여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자녀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단번에 죄를 사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은혜 입은 자답게 살기!
2. 나의 연약함을 십자가 앞에 내려 놓고 이제는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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