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19.
10.
24
목요일
같은 형제끼리
레위기 25:39-55
새벽나라 영상큐티 191024
한 번 은혜 받은 것으로 만족하지 않기
조회수   |122
큐티일   |2019-09-03
작성자   |김한빛
오늘 악성 피부병에 대한 말씀은 매우 길었다! 그중에서도 핵심 내용은 정결해진 후에도 백선(옴)이 피부에 퍼졌다면 그 사람은 부정해진다는 것이다.

예전까지 정결한 삶을 살고, 어제 회개했다고 해서 오늘의 죄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지난날의 정결했던 모습이, 오늘의 부정한 모습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처럼.

어제부터 악성 피부병에 대한 QT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악성 피부병의 성질은 죄와 너무나도 비슷하다. 이전까지 회개하고 정결하게 된 것 같아 마음을 놓고 있으면, 죄는 어김없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안에 뿌리를 내린다.

오늘 묵상내용처럼 한 번 은혜 받은 것으로 절대 만족하면 안 된다. 그 은혜를 받았다고 죄에서 해방되 구원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시시때때로 내 안에 틈타 있는 죄를 뿌리 뽑아야 한다.

사도바울도 그랬다. 자신은 날마다 죽는다고.
우리도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
어제의 은혜로 들떠 있다가 죄를 이기지 못하고 죄에 넘어지는 것이 아닌, 지금. 현재가 어떠한지 살피며 죄에 대해 매일 매일 죽는 삶을.

매일매일이 다시 죄에 넘어지는 삶인 만큼 어제 은혜받았다며 자만하지 말고 죄의 뿌리를 날마다 뽑는 삶으로 살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정결하다고 선언을 받고도 안심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도 어제 은혜받았다 하더라도 죄에 대해 느슨해지는 태도가 아닌, 매일이 새로운 삶이라 생각하며 죄를 더욱 경계하고 회개하며 나아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방심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과거가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사도바울처럼 날마다 자기 자신 안의 죄악과 죽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어제 회개하고, 어제 은혜받고, 어제 죄를 이겨냈다고 해서 그 기분에 들떠있지 말고 오늘을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무장하는 삶을 살기!!

2. 느슨해진 상태가 되어 있다면, 죄에 대해 방심하고 있다면 죄가 틈타지 않도록 정신 차리고 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