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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4
목요일
같은 형제끼리
레위기 25:39-55
새벽나라 영상큐티 191024
영혼의 상태를 신중하게 살펴보기
조회수   |198
큐티일   |2019-09-02
작성자   |김한빛
죄라는 것은 무서운 것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죄는 우리 모두를 파멸로 이끈다. 근데 더 무서운 점은, 그 죄가 우리 마음속에 들어올 땐 눈에 띄지 않도록, 서서히 들어왔다가 나중에는 그 죄에 얽매여 죄 없이 살아갈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이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악성 피부병에 대해 말씀하셨다. 좀 복잡한 내용이기도 하고, 이것을 지키는 것도 어려웠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격리하게 하셨던 이유는, 피부의 아주 작은 질병조차도 공동체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사장은 환자를 격리시키며 신중하게, 철저하게 피부를 살펴보았다.

악성 피부병은 처음부터 판단하기 어렵다. 계속해서 그 환자를 지켜보며 괜찮은 것 같아 정결 선언을 내렸더라도, 그 뒤에 피부병이 번질 수도 있다.

죄도 그와 같다. 처음에는 괜찮은 것 같고, 별로 신경쓰이지 않다가도, 나중엔 서서히 우리 안에 죄를 키워가고 번져가며 거룩하지 못하게 한다.

우리가 기억할 점은 제사장이 피부를 철저하고 꼼꼼하게, 신중하게 살폈던 것처럼 우리의 죄를, 우리의 현재 영혼과 삶의 상태를 철저하게, 그리고 신중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작은, 아주 작~은 부스럼 같은 것이 악성 피부병이 될 수 있듯, 우리의 작은 죄악, 죄 같이 않아 보이는 죄가 우리를 점점 파괴해 결국 영혼을 죽게 만든다.

"적용하기"의 말씀처럼 민감하고 철저하게 내 영혼의 상태를 돌아보면서 살아가자. 씨앗에서 큰 나무가 열리듯이, 작은 씨앗 같았던 소소한 죄는 버리지 않으면 결국 큰 사망이라는 나무를 낳는다.

내 영혼과 마음의 상태를 늘 꼼꼼하게 점검함으로써, 나를 정결하게 지키고 작은 죄 마저도 버리며 하나님께 연약함을 맡겨드리는 순결한 신부가 되길 원한다..!!

주님, 사소한 죄 마저 버려야 하지만 우리의 상태를 돌아보지 않고, 작다는 이유로 버리지 않았던 죄악들이 있다면 이젠 회개함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제사장이 환자의 환부를 꼼꼼히 살폈던 것처럼, 우리도 민감하고 철저하게 영혼의 상태를 돌아보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나의 작은 죄를 깨닫고, 그것을 싹 뽑아버리는 순결한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는 더러운 작은 죄들이 있다면, 회개함으로 온전히 버려버리기!

2. 마음을 다잡지만 또 다시 죄에 넘어지는 연약한 모습을 하나님께 맡겨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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