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편 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 풍랑을 일으키시는 것과 그 가운데서 끌어내 주시는 것에 대한 감사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짓고, 잘못된 일을 저질렀을때 큰 바람을 일으키셔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짓고 우상을 섬기며 말씀을 전~혀 듣지 않았을 때 포로가 되었던 것처럼.

하지만, 엄청난 고통 가운데 하나님을 다시 찾으면,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건져내시는 분이다.

포로 생활을 하며 고통중에 있던 백성들이 하나님을 찾자 그들을 건져내신 것처럼.

우리는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믿고 찾으며, 그 분께 감사드리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

폭풍을 잠잠케 하시는 하나님을 찾자!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모든 것을 움직이실 수 있는 주님만을 찾고,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기 원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감사하는 자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나의 미래와 걱정, 그리고 모든것들 주님께 맡기기!

2. 나를 고통 가운데서 건지실 수 있는 주님께 감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