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 대하여 욕을 서슴없이 내뱉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현실속에서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떳떳히 말하기 어려울수도 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오해받고, 많은 어려움과 공격속에서 믿음의 결단을 포기하고 싶을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절대로 포기해선 안된다.
예수님 때문에 핍박과 박해를 당하면 천국의 상급이 크기 때문이다. (마 5:11-12)

우리가 말씀으로 살면 우리는 예수님의 참 가족이다.(35절)
예수님을 믿으며 앞으로도 많은 고난과 힘든 일이 있겠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예수님을 지켜드릴때,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은혜가 있을것이다.

사람들의 시선을 보지말자. 우리를 욕하는 그들을 보지말고 주님만을 보자. 우리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한다.

믿음의 결단을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예수님을 전하자!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8)

예수님, 주님을 지켜드리기 위해 많은 고난이 있겠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기 때문에 믿음의 결단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고난에 불평하는 것이 아닌,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주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원합니다.

고난후에 다가올 영광의 천국이 있기에, 내마음을 알아주시는 예수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