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부활 승천하신 사건이 없었다면 결코 그리스도인은 존재하지 않았으리라....

우리의 구세주 되시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영생에 이르도록 영원히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나는 영원히 주님만 바랄 것이다.... 주님만이 나의 구주가 되시기에....."


이런 맘으로 언제나 담대함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불안은 절대 우리에게서 떠나야 할 과제이며 오직 믿음으로 온갖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입니다.


불안해 하는 것은 절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좋은 결과를 나타낼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특히 수험생들이 불안해 할 때 진정 주님만 바라보싶시오????

주님은 당신을 지키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지금까지 노력한 결과를 주님께 맡기는 현명한 청소년들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