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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예수님을 믿을 수 있을까요?
조회수   |718
등록일   |2018.04.03
작성자   |조은애
모태신앙인 저는 예수님을 안 믿는 남자친구와 1000일이 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나이가 많아 남자친구 집안에서 결혼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안은 기독교 집안이라서 아버지가 남자친구한태 "우린 결혼조건은 단하나다, 다른건 다 필요없고 오직 예수님 믿어 교회 잘나오기만 하면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한건 16년 12월 이었습니다.
그러고 지금까지 교회 온 횟수는 얼마 되지않았습니다. 이유는 남자친구가 예수님을 안 믿기도하고 일하는 곳이 쉬는 날이 없고 남자친구가 신입이 아니라 오더를 내리는 직분이라서 쉬기도 힘들다고 가고 싶어도 못간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결혼 언제 할 수 있을까? 하면 난 언제나 오빠가 예수님 믿으면 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둘이 서로 스트레스 받고 나중에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다시 만나고를 반복하다가 어제 남자친구가 "너는 어떻게 예수님 믿는거야?"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어렸을때 부터 하나님을 믿었던 입장에서 어떻게 대답할지 몰라 하고 있을때 남자친구가 또 물었습니다. "너는 모르는 사람이 무조건 믿어 하면 믿을꺼야? 무턱대고 믿어라고 하면 누구나 믿기 힘들지 안그래?"
라고 말하는거에 대답을 못했습니다.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도 몰랐고요 ㅠㅜ
남자친구의 대답에 어떻게 대답해야할까요?? ㅠㅜ
그리고 저의 앞으로의 행동에 남자친구가 예수님을 믿을지 안 믿을지 결정되는데 나의 앞으로의 행동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sena  2018-04-10
이곳은 상담 게시판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로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점 양해 바랍니다.

우선, 믿지 않는 사람과의 교제에 관한 문제는 sena의 지난 상담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쓴 글이긴 하지만 중요한 기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http://www.duranno.com/sena/magazine_view.asp?bid=5009)

그리고 전도에 관해서는,
누군가의 설명만을 듣고 비논리적으로 보이는 복음을 받아들인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믿음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린 일이기 때문입니다. 교리나 논리적인 설명도 때로는 필요하겠지만, 아직 마음을 굳게 닫은 상대에게는 먼저 삶에서 일어나는 간증들을 자연스레 나누고, 그리스도인다운 남다른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전도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 외에 질문이 있으신 경우, nohbig@naver.com 메일로 개인적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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