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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시간 사용법, 잘못된걸까요?
조회수   |566
등록일   |2018.01.02
작성자   |민정기
지난해 교회 기도회에서 성령을 뜨겁게 경험한 이후로 매일매일 성경을 열심히 읽고, 기도와 성가감상등 열심히 신앙생활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런데,요즘에 학교 공부나 숙제에 대한 의욕이 없어지고,성적도 떨어지면서,부모님께 많이 혼났습니다.
성경을 하루에 거의 3시간 가까이 읽고,기도도 매일 매일 아침에 1시간,저녁에 1시간하고요,찬송가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는데, 하다보니 감정이입돼서 공부를 거의 안 하게 되네요.
공부가 너무 재미없어지고,하기 싫어지는데,그래도 신앙생활 지금 처럼 계속해서 하고싶고,어떻게 해야 할까요?또,제 신앙생활은 잘못된 걸까요?부모님은 지금 너의 신앙생활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않는다,안 기뻐하신다, 하시는데, 저 정말 어떡해야 될까요?
빠른 답변 부탁해요!ㅠㅠ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sena  2018-01-10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친구에게 두 가지를 이야기하고 싶어요.

신앙생활을 열정을 다해 하는 만큼 공부도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공부하는 것이 재미가 없어서 힘이 들군요.

신앙과 공부는 별개가 아니에요. 내가 무엇 때문에 이 공부를 하고 있는지 기억한다면 이 일 역시 신앙생활과 무관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만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 모두 예배가 되어야 하듯 공부하는 것 역시 우리가 드리는 예배이자 신앙생활이라는 점을 잊지 말았으면 해요.

성경에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골3:23-24)’라는 말이 있어요.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주님을 섬기는 일이랍니다. 그러니 작은 일에 충성하는 마음으로 차근히 공부해 가기로 해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학생에게 주어진 임무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 같아요. 모든 일에는, 특히 신앙과 삶에도 항상 균형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해요^^
김희수  2018-01-09
전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우린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주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을 더 깊이 알게 되고 공부 할때도 우리는 주님을 위해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공부를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서 주님께 이 영광을 돌린다고 생각하면 공부가 재밌게 될거 같아요 ..
길어져서 미안해요... ㅜㅜ
신서희  2018-01-07
아!!! 저도 그럴 때가 있었어요....
어..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는 다이어리를 사는 것은 어떠나요?? 새나 1월 호에도 있는데.....
참고로, 공부할 때는 찬송가를 들으면서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방해가 된다면.. 그 후에 듣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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