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세움
  • 2022.09.23(금)

인간적인 노력을 그치자창세기 27:1-14

묵상하기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란 말이 있다. 나이가 들어 눈이 어두워지면 삶 가운데 많은 불편함을 가져다주지만, 영적으로 눈이 가려져 소경이 되어간다면 이는 사망과 생명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 심각한 상황에 놓이게 됨을 의미한다.

백세를 훌쩍 넘긴 137세의 이삭은 육체의 눈과 함께 영적인 눈도 어두워지며, 이방여인을 둘이나 아내로 취하고, 장자권을 하찮게 여기는 에서에 대해 태중에 주셨던 하나님의 예언마저 잊어버리며, 언약의 계보와 축복의 통로로 에서를 삼으려한다.

천지의 주재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은 그 뜻을 변개치 않으시며, 언약의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시다. 야곱에게 장자의 축복으로 예언의 말씀을 이루려한 리브가의 술수와 계략 또한 그저 인간적인 노력이지 않을까? 오늘 다만 주의 뜻앞에 겸손히 서길 바랄 뿐이다...ILJ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하지 않으심이니이다 하니 삼상15:29"

유창록 은혜와 진리로 충만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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