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개관세미나1
  • 2021.04.08(목)

광야를 지나며출애굽기 2:11-25

묵상하기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와 시간과 방법에 일을 이루시는 분이다. 그러나 오늘 모세는 자신의 방법으로, 자신의 성급함으로 일을 저질렀다. 그 결과 그는 광야에서 40년 동안 숨어지내게 되었고, 그 광야의 시간 동안 그의 혈기와 잘못된 열정은 꺾이고 다듬어지게 되었다.

모세에게 그런 광야의 시간이 없었다면 과연 그는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을까? 과연 그 오랜 시간 동안 문제투성이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잘 이끌어갈 수 있었을까? 그에게 고단한 광야 생활이 없었다면 그의 혈기는 절대 꺾이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도 누구나 광야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광야는 결코 버림받은 시간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시간이고, ‘광야를 지나며’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보내신 곳이고, 성령님이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이다.

언제나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기다리고, 광야의 시간 속에서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께 더욱 순종하는 삶을 살고 싶다. 그리고 이 시간을 통해 나를 살리시고, 나를 구원하시고, 더 나아가 나를 그분의 도구로 사용하시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리라 믿는다!

하나님 아버지, 광야의 길을 걸을 때 더욱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이 시간을 통해 저를 연단하시고 주님의 놀라운 도구로 삼으실 것을 믿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게 하시고, 비록 실수하겠지만 이 실수마저도 주님의 계획을 이루어가는 도구로 삼으실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내 계획보다, 주님께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

김한빛 나에게 주신 오늘이라는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하며 충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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