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개관세미나1
  • 2021.04.08(목)

모세를 거부하는 이스라엘출애굽기 2:11-25

묵상하기

모세는 공식적인 애굽인이었지만 이스라엘을 형제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형제라고 하는 것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리고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목양하였습니다. 원수로부터 형제를 지켜주었고 형제들과의 싸움을 중재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런 모세를 거부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야를 거부하는 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모세는 한 영혼까지 성실히 목양하였고 패망의 길로 나아가는 형제와의 다툼을 중재하였던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모세가 바로를 무서워 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스데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밀어뜨렸다고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때문에 모세가 광야로 도망갔지만 그는 자신이 다시 돌아가야 할 자임을 알고 그의 아들을 게르솜 즉 나그네로 불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계속된 노동으로 인하여 겨우 하나님의 약속을 발견하고 부르짖기 시작합니다. 늦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부르짖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은 돌아보십니다.

적용하기

하나님은 여전히 그의 백성들을 사랑하십니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부르짖는 자들을 구원하여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리석고 미련하여서 하나님께서 보내신자들을 오히려 배척하고 밀쳐낼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만큼 말씀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며 이 세상의 것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 속 깊숙한 곳에 숨겨놓은 헛된 것들을 말씀으로 몰아내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합니다. 땅의 것을 바라보지 않고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기도하기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약속을 따라 부르짖는 자를 돌아보시니 감사합니다. 한 순간을 살아간다 할지라도 약속 안에서 살아가게 하시고 그 약속을 누리게 하소서. 나아가 약속 안에서 장차다가올 천국을 바라보고 누리게 하소서.

허구정 은혜와 진리로 충만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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