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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3(화)

No Cross, No Crown!마태복음 16:13-28

묵상하기

1. 예수님을 제자들을 데리고 이스라엘 지경의 최북단인  
가이샤라 빌립보로 가신 이유는 

1) 제자들의 신앙고백을 확인하기 위해서
2) 신앙고백의 터 위에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선언하기 위해서 
3) 이 교회가 세워지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통과해야 할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이제는 제자들에게 숨기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해야 할 때가 되어서 입니다 

이제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이어지는 말씀과 여정을 보면 이곳에서 변화산으로 올라가 
모세와 엘리야로 더불어 자신의 별세를 이야기 하시고
십자가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게 되는데
제자들의 마음을 단도리 하시기 위해서 주님은 이러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가장 먼저 제자들이 자신에 대해 누구라고 생각하는 지 알고 싶어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셨고
이어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해 베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 이시라는 
정말 주님의 마음에 흡족한 위대한 신앙고백을 드렸는데 
주님은 이 고백을 들으시고 베드로에게 복이 있다고 하시며 
이 신앙 고백의 터위에 나의 교회가 설 것이라는 선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제자들이 자신을 바로 아는 신앙고백을 들으시고
조금은 안심이 되시는 마음으로
자신이 이제 곧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종교지도자들에게 고난을 받고
죽음에 넘겨지며 제 삼일에는 살아날 것이라는 엄청난 예고를 하셨는데
이 때 베드로는 주님이 고난과 죽음과 부활 이라는 
일련의 구속사적 순서를 제쳐놓고
일단은 고난을 받고 죽어야 한다는 말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주님을 붙잡고 간청하면서 
주님 그리 마십시오 
이런 일이 결코 주님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만류하게 되는데 
주님은 방금 전까지도 칭찬하시고 복되다 하신 베드로를 향해 
단 번에 태도를 돌변하시면서 
사탄아 내 등뒤로 물러나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책망하시며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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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칭찬과 축복에서 잠시나마 
사탄으로 호칭되고 책망을 받은 베드로를 통해서 보는 나

1) 신앙의 안전 지대는 없다는 교훈 입니다 
항상 영적 긴장을 가지고 
내가 하나님의 뜻에 서있는지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예수님께 칭찬과 축복의 선언을 받은 자리에서 
잠시나마라도 사탄의 자리로 떨어진 것은 
베드로가 하나님의 일은 생각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기 때문 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책망에는 잠시나마 사탄이 베드로의 탈을 쓰고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로 가는 것을 막았다는 것이며
예수님의 눈에는 이 사탄이 보였고 
그래서 내 뒤로 물러나라고 하신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과 일보다 나의 뜻과 일을 앞세울 때  
사탄이 내 마음에 개입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주님! 
나로 하여금 늘 깨어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뜻을 분별할 수 있게 하소서 

2) No Cross, NO Crown 
십자가 없이는 영광도 없다는 교훈 입니다 

우리는 베드로처럼 주님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주님 때문에 덩달아 영광을 얻기 원하지만 
주님 때문에 고난받아야 하고 희생해야 하며 
욕을 당하는 것은 싫어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적어도 주님의 인격과 삶을 따라 제자의 길을 가는 성도라면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십자가란 무엇입니까
십자가는 사형틀 입니다 죽음을 향하여 가는 사람 입니다 
죽음을 향하여 가는 사람이 
화낼 이유가 없고 자기 이익을 챙길 수 없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는 말씀에는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인생이 되며
하나님 앞에 드려진 영적 산제물의 삶이 되어야 할 것을 배웁니다 
이렇게 살아갈 때 바울의 고백처럼 
내안에 계신 주님께서 그의 부활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게 됩니다 

주님! 
나 자신과 세상에 죽게 하시고
주님께 향하여 살아있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적용하기

3.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리려는 사명에 깨어있는 불굴의 정신

예수님께서 수제자 베드로를 책망하셨을 때 
베드로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적어도 그 순간 만큼은 아버지의 뜻에 따르고자 하는 자신을 
흔들어 놓는 것에 대한 분냄이시며 책망이었다는 것을 봅니다 

예수님의 일생 전체가 자기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에 일치시키는 것이었고
그 마지막 과정은 자기 백성의 구원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 놓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는 것이었습니다. 
결코 흔들릴 수 없는 예수님의 이 사명의식은 
자신의 전체 인생을 이끌어 가셨으며 이제 그 실현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나도 주님께 받은 사명에 대해 흔들리지 않으시고 
또 그 것을 흔드는 사람이 있을 때는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분내시면서까지 
끝까지 아버지의 뜻에 자신을 마추어 가신 것처럼
그렇게 살기 원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영광의 부활이며 승리인 것을 봅니다 

주님!
내가 사명에 깨어 있음으로 
호리라도 곁길로 가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이뤄드리는 신앙과 삶이 되게 하옵소서 

십자가 없이 영광만 바라는 성도가 되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와 영광이 함께 라는 것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멘

박해동 Offering of my bodies as a living sacrifice to God
댓글 4 5   

이상돈 2021-02-23 오후 9:37:00 사단이 우는 사자와같이 삼킬자를 찾는 험한 세상 항상 깨어 기도 하기를 원합니다.^^

Uncha 2021-02-23 오전 8:12:00 나는죽고 내안에 주님만 살기를 원합니다

정연화 2021-02-23 오전 8:26:00 영광만 구하는 우리 신앙이 아닌지 돌아보길 원합니다.

송미선 2021-02-23 오전 8:44:00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