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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플러스
묵상하기
슬기로운신앙생활.
찬양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전, 찬양하면 힘이 납니다.
몸에 엔돌핀이 돋습니다.
세상의 노래와는 판이하게 다른 내 안에 든든함.
전, 이것을 성령충만함이라합니다.
이스라엘과 유다가 모압을 치러 가다가 물이 떨어졌습니다
"이 근처에 누가 있느냐"
"다행이 근처에 엘리사가 있습니다"
"어서 가자"
여호사밧이 사정을 얘기하니
목말라 죽겠는통에 엘리사는 거문고타령을 합니다.
왕하 3장 15절 : "이제 내게로 거문고 탈 자를 불러오소서" 하니라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의 손이 엘리사 위에 있더니]
엘리사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매 "이 골짜기에 개천을 파라" 하니
병사들이 열심히 땅을 판결과 물이 나왔습니다.
다윗은 뛰어난 음악가였습니다.
그러나 더 위대한것은 쫒기고 있을때 찬양을 더 열심히했다는것입니다.
찬양을 하니 힘이 생겼고
믿음이 강대해져서 두려움도 떨쳐냈습니다.
우리가 부르는 찬양에는 예수님의 이름이 많습니다.
예수의 이름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좌우에 날이선 검과 같습니다.
큐티하면 행복해지듯
찬양하면 힘이 샘솟습니다.
믿는자는 찬양하세요.
존재한다면, 찬양하세요.
주께서 함께 하십니다.
슬기로운 신앙생활법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