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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길
헨리 나우웬著 | 두란노 | 2015-12-14 | 140 ページ |
침몰하는 세상의 배에서 다 같이 익사할 것인가헨리 나우웬에게 듣는 사막 교부 영성모든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반드시 읽고 목양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책이 출간되었다. 헨리 나우웬이 예일대 신학부 교수 시절 쓴 시대를 뛰어넘는 수작, 《마음의 길》. 종말로 치닫는 이 시대, 넘쳐나는 유혹과 탈진, 두려움에서 마음을 지켜 그리스도의 힘찬 증인으로 서기 위한 길을 4세기 사막 교부 영성에서 찾다!이 책의 원서 초판은 1981년 미국에서
 
 
신앙을 깨우는 적극적 삶의 결단 액 션 플 랜
김병삼著 | 김병삼 | 2015-12-14 | 268 ページ |
우리는 얼마든지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고백이 삶으로 나타나고 있는가. 혹시 말뿐인 신앙고백으로 하나님을 수치스럽게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세상으로부터 칭찬받고 있습니까? 묵상하는데 하나님을 모르고, 예배하는데 삶은 달라지지 않는다. 교회는 서로 경쟁하느라 바쁘고, 세상은 그런 교회를 향해 ‘개독교’라고 비난한다. 주님을 향한 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만나교회 김병삼
 
 
부족함 없는 기쁨의 하모니 사랑의 교향곡
하용조著 | 두란노 | 2015-12-21 | 192 ページ |
이 책은 고(故) 하용조 목사의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의 교향곡’ 설교집이다. 저자는 따뜻하면서도 정중한 어조로 사랑의 실체와 특성을 밝히고, 사랑의 기준과 방향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내면 깊이 파고드는 감동과 도전을 받으며 사랑장의 명성을 실감할 수 있다.문화를 읽는 안목이 탁월했던 저자는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로 일본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러브소나타’는 20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교회에
 
 
왜 구원인가? Why salvation
조정민著 | 두란노 | 2015-09-15 | 256 ページ |
현대인들은 구원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이단들의 소란 탓일 수도 있지만 언젠가부터 구원은 이단이나 광신도를 연상시키는 비호감 낱말이 되었다. 게다가 많은 성도들이 구원의 가치를 이단보다 더 모른 채 신앙을 무거운 짐처럼 짊어지고 살고 있다. 저자 역시 젊은 날 예수님께 코웃음을 쳤던 시절, 가장 듣기 싫었던 단어가 구원이었다. 기독교의 독선이라 생각했고,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구원을 베풀어 주셨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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