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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았다
케네스 배著 | 두란노 | 2016-05-17 | 372P ページ |
모두에게 잊힌 채 가족에게 영영 돌아가지 못할까 절망할 때모두가 나를 잊을까 두려움에 빠질 때, 그들이 내게 물었다! “예수는 어디 사는 사람이오? 북한에 사오? 중국에 사오?” 북한의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애끓는 호소를 듣는다! “아직도 나를 찾는 이들이 있는데 결코 짧지 않은 여호와의 손을 보라!“인생 최대의 위기2012년 11월 3일, 평범한 11월의 어느 날이 누구에게는 잊지 못할 순간이 되었다. 여행 사업을 하던
 
 
리셋-말씀으로 돌아갈 용기
김관선著 | 두란노 | 2016-06-20 | 256p ページ |
복음, 예배, 교회, 가정을 말씀으로 리셋하자! 저자인 김관선 목사가 시무하는 산정현교회는 일제의 신사참배를 반대한 주기철 목사, 물산장려운동을 이끈 조만식 장로, 한국의 슈바이처인 장기려 장로 등을 배출한 역사 깊은 교회다.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전통 교회(?). 뭔가 할아버지 목사님이 고루하게 설교하실 것 같은 그곳을 담임하고 있는 김관선 목사는 그러한 편견을 깨기에 충분하다. 39세의 젊은 나이에 산정현교회 담임이 되어,
 
 
그리스도가 구속한 여성
김세윤著 | 두란노  | 2016-03-14 | 135p ページ |
예수님은 복음으로 여성을 해방하셨다!복음적인 남녀 관계는 무엇이며교회 내 여성의 역할은 무엇인가, 저명한 신학자 김세윤 박사에게 듣는다! 복음을 올바로 선포할 때, 교회는 항상 하나님 나라 구원의 현실화로 노예해방과 여성해방을 가져왔고, 약자를 보호하였으며, 만민의 인권을 증진시켰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 교회는 복음을 왜곡하여 성경을 잘못 해석함으로써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 문제가 그렇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
 
 
내가 왕바리새인입니다
허운석著 | 두란노 | 2016-03-21 | 252p ページ |
내가 가짜라는 것을 들통내십시오그래야 하나님이 일하십니다교회 다니면 복 받는 줄 알았다. 며칠씩 철야하고 금식하면 내가 기도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는 줄 알았다. 내 멋대로 생각하고 믿은 신앙의 가르침 덕분에 한국교회에는 질투와 다툼, 허영과 가식이 십자가 예수님의 자리를 대신했다. 저자는 이 시대 한국교회에 깔려 있는 왜곡된 신앙 가치관을 뿌리 끝까지 뒤집어 엎는다. 진리를 가장한 자기애로 ‘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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