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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행하라
김양재著 | 두란노 | 2013-06-05 | 392p ページ |
행하라. 삶은 짧으니 뜨겁고 진하게 주의 뜻을 행하라.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그때부터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기 시작했다는 것을 뜻합니다.마태복음 25장부터 28장까지 ‘행함’을 주제 삼아 큐티 형식으로 강해한 내용을 엮은 책으로, 우리의 일상에서 어떻게 주의 일을 행하고, 주님의 뜻대로 사는지가 주 내용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로는 주의 일을 행해야 한다고 늘 이야기하지만 실생활에서 나를 죽이고 주의 뜻을 행하는 것에 어
 
 
감사의기적
이영훈著 | 두란노 | 2013-06-17 |  ページ |
Thank you, God bless you감사는 ‘최고의 기도’입니다. <절대 감사, 무조건 감사, 한평생 감사의 메시지>21일간의 감사 School을 통해 진정한 감사 생활을 훈련하라.마음속 불평과 불만을 뿌리째 뽑아내라. 절대 감사는 삶에 기적과 축복을 가져온다.이영훈 목사는 그리스도인을 가장 그리스도인답게 만드는 것이 ‘감사’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인의 감사하는 모습을 통해 예수님의 향기가 세상에 퍼져 나가고, 우리의 감
 
 
그래, 힘들었구나
문경보著 | 두란노 | 2013-05-20 | 284 ページ |
불안한 청소년 VS. 걱정 많은 부모그들 마음 도닥이는 일을 생명처럼 여기는울보 문경보 선생의 따뜻한 마음 처방!“제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청소년들은 아직 미성숙하다. 아니 인간은 어쩌면 삶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미성숙한 존재일지 모른다. 이 말은 뒤집어 이야기하면 인간은 계속해서 성숙해 나가야 하는 존재라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니 청소년들이 방황하는 것이 문제일까? 아니면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품지 못하는 우리가 문제일까?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닉 부이치치著 | 두란노 | 2013-05-13 | 320 ページ |
닉 부이치치가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희망의 귀환!그의 러브 스토리, 결혼, 아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여전히 열정적인, 하지만 한결 성숙해진 인간 닉 부이치치.그의 매력을 한껏 맛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책!2012년 2월 어느 날, 닉 부이치치는 아름다운 여성 카나에와 결혼했다.2013년 2월 그는 팔다리가 있는 정상인 아들 ‘키요시’를 얻었다.팔다리가 없어도 서핑에 도전하고, 요리를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타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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