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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著者
:
조정민
 
定価
:
 
ページ数
:
284p
 
ISBN
:
978-89-531-1993-2 03230
 
Cコード
:
 
寸法
:
140*200
  カスタマーレビュー
 
 
内容紹介
세상이 바뀌고 사람들이 바뀌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다른 길을 간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고 여깁니다. 그렇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무엇이 길인가를 곰곰이 생각하지 않으면 그냥 사람들의 물결에 휩쓸려가면서 길을 가고 있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길이 이미 끊어진 곳인데도 몰려가기 때문에 생각 없이 걷기도 합니다. 트위터 광장, 페이스북 우물가에서 만난 사람들과 길 얘기를 나누기 시작한 것이 벌써 4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길을 찾는 사람들과 길 얘기를 시작했고, 길을 벗어난 사람들과 길 얘기를 계속했습니다.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은 그 짧은 한마디를 모은 네 번째 책입니다. 누가 듣겠나 했더니 여러분들이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펴냈던 책들이 길 잃은 사람들에게 한줄기 오솔길처럼 다가오기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이 길로 인생을 끝내야 하나 망설였던 사람들이 새로운 길로 접어들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아무 재능도 희망도 없던 사람이 길 되신 분을 만나 이런 과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本の紹介
편한 길, 넓은 길이 아닌 좁은 길을 선택한 당신,
낯선 시작을 앞두고 힘을 얻기 원하는 당신,

새롭게 시작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땅이 끝나는 곳에서 바다가 시작되고, 바다가 끝나는 곳에서 땅이 시작됩니다.
언제 어디서건 끝은 끝이 아니라 항상 새로운 시작입니다.

“어린 시절 그늘진 삶을 살았습니다. 어깨가 늘 짓눌려 살았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길인가 저 길인가 날마다 흔들렸습니다. 때로는 벼랑 끝에 서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그만 끝내야겠다고 생각한 때가 많았습니다. 종교는 때로 위안이었지만 삶의 답으로 미흡했습니다. 몇몇 종교의 길을 기웃거리다 직장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치열한 길이었습니다. 목숨을 걸었습니다. 일은 길이 되었습니다. 길 곁에 서성이던 사람들의 눈길이 눈에 선합니다. 돌아보면 진심으로 손뼉을 쳐 준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目次
프롤로그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004

하나, 인생길에 만나는 고난은 축복이다 010
둘,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따라 가라 036
셋, 사랑하면 다 알게 된다 082
넷, 길은 사람에게로 이어진다 124
다섯, 나에게로 길을 걷다 176
여섯,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234
일곱, 위대한 여정은 위대한 귀환이다 258
著者の紹介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다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교회 목사로, 또 선교 방송국 사장으로 일하다 새로운 공동체인 베이직교회의 한 지체로 섬기고 있다.
그는 계속해서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사람이다. 트위터 광장, 페이스북 우물가에서 인생의 길을 잃은 사람들, 새로운 길을 찾아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으며, 일상에서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매일 아침 한 컵의 생수를 건네고 있다.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온누리교회 부목사, CGN TV 대표 역임.
현재 베이직교회 목사.
지은 책으로는《사람이 선물이다》,《인생은 선물이다》,《길을 찾는 사람》이 있다.
推薦のことば
◎ 진실은 포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혜는 긴 설명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짧은 글들 안에 담백한 진실과 깊은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주고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 책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이 바로 ‘나’와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_션, 지누션 멤버

◎ 매일 조정민 목사님의 트윗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하지만 매일 아침 이 짧고 힘 있는 글을 대하면서 생각하고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을 인생의 지혜를 원하는 나의 모든 친구에게 꼭 권하고 싶다. 날이 갈수록 삶의 무게가 견디기 힘든 친구들에게도 꼭 선물하고 싶다. 나는 실제로 이 책과 함께 새 길에 접어들었다. _이동해, 슈퍼주니어 멤버

◎ 매일 아침 수많은 트윗 중에 보이던 잠언들이 이렇게 책으로 묶여져 잘 어울리는 그림과 함께 보니 참 좋습니다. 곱씹어 볼수록 기억하고 싶고, 이 지혜의 말이 내 것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형광펜을 들고 읽다 보면 모든 글에 형광색을 칠하게 됩니다. 잘 갈무리했다가 지혜가 필요한 친구에게 적어보내고 싶은 글이 가득합니다. 기독교 쪽에도 종교적 색깔을 뛰어넘는 좋은 글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긴 잔소리가 지겨울 때 짧은 글로도 충분히 나 자신을 돌아보고 위로 받고 깨닫고 또 다짐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_이지선, 《지선아 사랑해》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