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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서 사랑받는 자녀임을 마음에 새기라
 
著者
:
마크 드리스콜
 
定価
:
 
ページ数
:
150*220
 
ISBN
:
978-89-531-1963-5 03230
 
Cコード
:
 
寸法
:
150*220
  カスタマーレビュー
 
 
内容紹介
_21-22쪽 중에서
우리는 예배하기 위해 창조된 게 아니라 예배자로 창조되었다. 삶의 모든 것이 신성하다. 세속적인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삶이 성스러운 것과 속된 것으로 분리될 수 있다는 건 사탄의 거짓말일 뿐이다. 무신론자에서 그리스도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이 끊임없이 예배한다. 하나님의 눈에는 우리의 선택, 가치관, 소비 활동, 일, 행동, 생각까지 삶 전체가 예배 행위다. 그것들이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한다. 문제는 우리의 예배 대상이 무엇이냐다. 모든 인간은 두 부류로 나뉜다. 창조주를 예배하는 사람들과 피조물을 예배하는 사람들로 말이다. 죄로 인해 우리에게는 모든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외에 다른 사람이나 물건을 예배하려는 경향이 생겼다. 바로 이것이 우상숭배다. 우상숭배란 피조물을 신으로 삼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 나쁜 짓이다. 우상숭배는 지독히 파괴적이다.
本の紹介
왜 나의 정체성은 자꾸 흔들릴까?
인생 오춘기를 지나는 당신을 위한 책!

미국의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 마크 드리스콜(마스힐교회 담임목사)이 우리의 ‘정체성’ 고민을 정면으로 다루는 책을 썼다. “나는 누구인가?”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가도 어느 순간에 누구나 한 번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는, 어느 인생도 피해갈 수 없는 질문이다.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바로 나의 ‘정체성’이다. 인생의 대부분의 문제들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해 파생된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른다면, 살면서 만나게 되는 크고 작은 일들에 계속해서 흔들리고 넘어지고 만다.
크리스천들도 예외가 아니다. 수많은 신앙인들이 죽은 후 천국에 간다는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오늘 내 일상에서 예수님이 주시는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 한다. 자기가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존재인지를 자꾸 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해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에서 정체성을 얻으려고 방황한다. 매주 꼬박꼬박 교회에 가도 우리 영혼은 늘 헛헛하다.
目次
Part 1. 왜 나의 정체성은 자꾸 흔들리나?

1. ‘나’를 증명하려 애쓸수록 삶은 허무하다
2. 정체성 고민은 ‘예수’로만 풀린다


Part 2. ‘예수 안에서’ 진짜 내가 보인다

난 구제불능 죄인이다?
1. 나는 성도다

내 처지 때문에 주눅 든다?
2. 나는 복받았다

아무도 내 노고를 알아주지 않아 서럽다?
3. 나는 인정받았다

교회를 열심히 다녀도 감동이 없다?
4. 나는 구원받았다

나랑 다른 저 인간, 너무 싫다?
5. 나는 화해했다


Part 3. ‘보호받는 자녀’는 항상 안전하다

내 인생만 시련의 연속이다?
1. 나는 고난받는다

그 누구도 내 마음을 모른다?
2. 나는 기도한다

다른 사람이 가진 재주가 부럽다?
3. 나는 은사를 받았다

더 괜찮은 사람이 되려고 힘쓰다 실망했다?
4. 나는 새롭다

원망과 미움이 도저히 안 풀린다?
5. 나는 용서받았다


Part 4. ‘사랑받는 자녀’는 날로 담대하다

나는 돈도, 연줄도 없다?
1. 나는 입양되었다

아무도 내게 관심이 없다?
2. 나는 사랑받고 있다

제대로 보상받지 못할까 봐 걱정된다?
3. 나는 상을 받는다

영적 전쟁, 자신 없다?
4. 나는 승리자다
著者の紹介
지은이 _마크 드리스콜 (Mark Driscoll)
마크 드리스콜은 미국 시애틀에 있는 마스힐교회(Mars Hill Church)의 담임목사다. 그는 1970년에 태어났고, 1989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났다.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학사학위를,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웨스턴신학교에서 성서주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마크 목사 부부는 1996년 가을, 당시 미국에서 가장 교회가 적었던 도시인 시애틀의 자택에서 성경공부 소그룹 모임을 열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마스힐교회의 시작이다. 이후 마스힐교회는 4개 주 14군데 지역에서 매주 13,000명 이상이 모이는 교회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아웃리치매거진〉(Outreach Magazine)은 2012년, 마스힐교회를 ‘미국에서 28번째로 큰 교회’, ‘세 번째로 빨리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했고, 〈프리칭〉(Preaching)은 2010년, 마크 드리스콜을 ‘지난 25년간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목회자 25인’으로 뽑았다.
고통당하는 사람들, 특히 폭력과 성폭력 피해 여성들을 향한 연민으로 똘똘 뭉친 그는 아직 복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문화적 변방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해 왔다. 그의 독자나 팬, 비평가들은 신학적으로든 문화적으로든 스펙트럼이 넓다. 그의 설교는 팟캐스트의 아이튠즈 ‘종교와 영성’ 부문에서 종종 1위를 차지하곤 한다. 그의 1시간짜리 설교는 2011년에 천만 건이나 재생 및 다운로드 되었고, 설교 동영상은 유튜브 및 기타 채널에서 500만 건 이상의 클릭 수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결혼은 현실이다」(두란노), 「빈티지 교회」, 「전도혁명, 선교개혁」, 「하나님은 누구신가」(이상 부흥과개혁사)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推薦のことば
자신의 참된 정체성을 이해하기 위한 열쇠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다. 이 책을 펴서 당신이 누구인지를 발견하라.
릭 워렌 _새들백교회 목사, 「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최고가 되어야 한다. 이겨야 한다. 성공해야 한다. 인기를 얻어야 한다.’ 이런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튤리안 차비진 _코럴릿지장로교회 목사, 「Jesus All 예수로 충분합니다」 저자

우리의 생명력과 믿음을 갉아먹는 주범은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오해하는 것이다. 마크 드리스콜은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을 계속해서 써내고 있다.
매트 챈들러 _빌리지교회 목사, 「완전한 복음」 저자

그저 따돌림 당하기 싫어서 세상에 휩쓸려가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이 책은 사람들의 인정에 끌려다니는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진리로 살게 해준다.
크레이그 그로쉘 _라이프교회 목사, 「영혼의 디톡스」 저자

마크 드리스콜은 복잡한 영적 진리를 이해하기 쉽고 삶에 적용하게 쉽게 풀어주는 능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스티븐 퍼틱 _엘리베이션교회 목사, 「죽도록 믿어라」 저자

이 책은 아버지가 써서 딸에게 바친 책이다. 어떤 아버지라도 기꺼이 자녀에게 주어서 읽고 이해하고 믿고 실천하게 하고픈 책이라고 확신한다.
대니얼 L. 에이킨 _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총장

예수님께 이미 받은 것을 사람들에게서 찾으려고 애쓰는 신자들이 너무도 많아 안타깝다. 이 책에서 마크는 우리의 정체성 우상숭배와 정체성 기억상실증을 정확히 짚어낸다.
폴 트립 _리디머신학교 교수, 「영원」 저자

바로 나를 위한 책이다. 알고 보니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내 정체성도 모른 채 목회를 해오고 있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나만 그런 게 아니다.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실라 월시 _「기도로 사는 여자」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