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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큐티하는 교회로 만들라
 
著者
:
강승모
 
定価
:
 
ページ数
:
192
 
ISBN
:
978-89-531-1961-1
 
Cコード
:
 
寸法
:
142*215
  カスタマーレビュー
 
 
内容紹介
날마다 큐티하는 것이 왜 어려울까?
삶에 필요한 말씀만 취하는 자기중심의 큐티를 하기 때문이다.
자기중심에서 말씀 중심의 큐티로 바꾸면 날마다 큐티할 수 있다.
날마다 큐티하면 삶의 변화와 열매로 이어진다.
本の紹介
날마다 큐티하는 것이 왜 어려울까?
삶에 필요한 말씀만 취하는 자기중심의 큐티를 하기 때문이다.
자기중심에서 말씀 중심의 큐티로 바꾸면 날마다 큐티할 수 있다.
날마다 큐티하면 삶의 변화와 열매로 이어진다.

S교회의 담임 목사는 큐티의 좋은 점을 성도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교회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큐티 세미나를 열어 성도들이 훈련을 받게 했다. 강의 시간마다 많은 성도들이 은혜를 받았고 큐티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반응이 좋았다. 그런데 몇 개월이 지난 뒤 큐티는 시들해졌다. 한두 번의 세미나면 큐티가 정착될 줄 알았는데 지속적인 훈련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 중심으로 참다운 나눔을 가지지 못하고 삶에 필요한 말씀만 취하는 자기중심의 큐티를 하다 보니 점점 의미 없는 나눔이 되었다.

J교회도 큐티를 도입했다. 그 후 담임 목사가 본을 보여 부교역자와 중직자들에게도 큐티를 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매주 큐티 본문으로 주일과 새벽 설교를 인도했다. 새벽 예배 때에는 성도들이 자원해서 그날 묵상한 내용을 서로 나누도록 했다. 성도들이 처음에는 본문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틀렸을까 봐 주저하기도 하고, 또 서툰 말솜씨 때문에 나누기를 두려워하기도 했지만 담임 목사의 격려와 공감으로 큐티가 뿌리내리고 있다.

이처럼 큐티를 도입했지만 정착에 실패하는 교회가 있고, 성공하는 교회가 있다. 큐티 전문 강사인 강승모 목사는 15년간 2,000여 이상의 교회를 다니며 큐티 세미나를 인도하면서 성공한 교회와 실패한 교회의 공통점을 발견했고 그 내용을 이 책으로 엮었다. 큐티는 ‘한방’으로 쉽게 ‘대박’ 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큐티가 제대로 뿌리내리려면 담임 목사의 열정이 있어야 한다. 말씀을 읽고 나누는 토양이 잘 다져져야 한다. J교회처럼 설교를 큐티식으로 바꾸고 큐티 나눔의 리더를 잘 세워야 한다.
큐티의 핵심은 ‘성경 읽기’다
큐티에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많은 성도들이 큐티를 어렵다고 여기는 이유는 말씀 읽기 훈련이 제대로 안되어 있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경은 많이 읽는 것보다 천천히 읽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그 말씀의 배경, 즉 문맥상의 흐름을 잘 살펴야 한다. 성경을 잘 읽게 되면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면 큐티가 즐거워진다. 큐티가 즐거워지면 날마다 말씀이 이끄는 삶을 살 수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큐티하는 우리 교회의 현주소부터 짚어준다. 큐티가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하는 4가지 이유를 소개한 뒤 날마다 큐티하는 교회로 만드는 6가지 노하우를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큐티 나눔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나눔방의 활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에는 큐티 준비에서 기도, 읽기, 묵상, 적용 등 실질적인 큐티 정착 방법을 다루고 있다.
目次
프롤로그_날마다 큐티하는 교회를 꿈꾸는 이들에게

1장 날마다 큐티하는 교회인가?
큐티하는 우리 교회의 현 주소는?
큐티가 제대로 뿌리내리려면?

2장 날마다 큐티하는 교회에 대한 4가지 오해
큐티에 대한 오해 1_한두 번의 세미나면 큐티가 정착될 것이다
큐티에 대한 오해 2_가르쳤으니 성도 스스로 큐티할 것이다
큐티에 대한 오해 3_큐티식 설교를 하면 정착될 것이다
큐티에 대한 오해 4_큐티를 배우면 가르치는 것도 문제없을 것이다

3장 날마다 큐티하는 교회로 만드는 6가지 노하우
큐티하는 교회로 들어서는 3가지 요건
큐티 정착 노하우 1_담임 목사의 열정이 큐티를 정착시킨다
큐티 정착 노하우 2_말씀을 읽고 나누는 토양을 잘 다진다
큐티 정착 노하우 3_설교를 큐티식으로 바꾼다
큐티 정착 노하우 4_중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다
큐티 정착 노하우 5_큐티 나눔의 리더를 잘 세운다
큐티 정착 노하우 6_성도의 신앙 기초부터 잘 다진다

4장 날마다 큐티하는 교회의 비밀, 나눔방
큐티 나눔의 힘
큐티 나눔의 실제
큐티 나눔의 성공, 리더가 좌우한다

5장 날마다 큐티하는 교회로 확실하게 다지기
워밍업_큐티에 특별한 비법은 없다
준비_큐티하기에 적당한 시간과 장소를 정하라
기도_마음이 하나님께 향하도록 기도하라
읽기_큐티의 핵심은 ‘성경 읽기’다
묵상_나에게 주실 말씀을 기대하며 묵상하라
적용_내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꾸라
결과_하나님의 뜻이 내 삶에서 이루어지게 하라

부록_큐티식 설교의 사례
著者の紹介
강승모 목사는 “큐티 잘하는 교회!”를 목표로 강원도 철원부터 경남 거제도에 이르기까지 큐티 세미나를 인도하며 15년 동안 약 2,000여 개의 교회를 다닌 큐티 세미나 강사이다.

강승모 목사는 원래 사업가였다. 사업이 망하면서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울부짖게 되었고 말씀을 통해 위로를 받고자 했다. 그런데 말씀을 읽기 시작한지 3분만 지나면 잠이 쏟아져 졸기 일쑤였다. 말씀을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았고 마음에 와 닿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과거 엔지니어의 파고드는 특기를 살려 말씀도 파고들기 시작했다. 말씀을 읽다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생기면 각종 주석과 관련 책을 읽으며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성경을 쉽게 이해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고 큐티 전문 강사가 되었다. 성경을 잘 읽게 되면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면 큐티가 즐거워진다. 큐티가 즐거워지면 날마다 말씀이 이끄는 삶을 살 수 있다.

중앙대 금속공학을 전공한 후 엔지니어로 20년 넘게 일했다. 온누리교회 장로였다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 목사 안수를 받았다. 두란노 100만 큐티운동본부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두란노 큐티 및 일대일 제자양육 전문 강사로 전국과 해외를 누비며 섬기고 있다. 저서로 『큐티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두란노, 2009)가 있다.
推薦のことば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큐티는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을 찾아 가는 보물찾기입니다. 강승모 목사님은 온누리교회의 장로 출신으로 큐티에 대한 탁월한 강의와 사역을 해 오신 분이십니다. 강 목사님은 어떻게 교회에 큐티를 도입하고 정착시켜야 하는지를 쉬우면서도 가능한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큐티로 세워져 가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조직과 설교와 목회에 대한 탁월한 설명과 적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목회자들은 섬광과 같은 통찰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박종길_온누리교회 양재 성전 수석 목사

사도 바울이 밀레도에서 에베소교회 장로들을 불러 유언적 권면을 하면서, 앞으로 에베소교회에 아주 어려운 상황이 일어나겠지만 그 모든 상황 중에서도 든든히 설 수 있는 비밀은 “하나님과 그의 은혜로운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행20:32, 새번역)라고 했던 것을 기억한다. 사도 바울의 마음을 물씬 풍기는 저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 잡혀 살면서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열정과 실질적인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서승동_섬김의교회 담임 목사, 『묵상, 하나님을 알아 가는 시작입니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