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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흔적
 
著者
:
프랜시스챈
 
定価
:
 
ページ数
:
288
 
ISBN
:
978-89-531-1877-5 03230
 
Cコード
:
 
寸法
:
140*200
  カスタマーレビュー
      [13.02.28] ㅕㅏㅕㅏ
 
 
内容紹介
프랜시스 챈의 한국 교회를 향한 3일간의 외침!
하나님의 거룩한 흔적을 삶으로 증명하라!
자신을 낮춰 죽기까지 순종한 겸손의 흔적을 만들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참된 생명을 누리라!
바쁜 삶을 떠나 여호와를 갈망하는 데 힘쓰라!
本の紹介
프랜시스 챈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목적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분이 어떤 분인지를 알고 나면, 하나님의 흔적이 우리 삶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됐던 부흥축제 ‘하나님의 흔적’에서 프랜시스 챈이 특별히 한국 성도들을 위해 전한 강의안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성경대로 살기 위해 힘쓰는 프랜시스 챈의 삶은 한국 독자와 성도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 있으며, 이 책은 그의 삶과 그의 삶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흔적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유난히 바쁘고 열심히 살고 있는 한국 성도들에게 프랜시스 챈은 말한다. 바쁜 삶을 떠나 여호와를 갈망하는 데 힘쓰며, 그 삶에 하나님의 흔적이 나타날 수 있도록 힘쓰라고.
그의 강의는 어렵지 않다. 그리고 그가 말하는 단순한 진리는 자연스럽게 삶의 태도를 변화시킨다. 이땅의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땅의 참된 예수의 제자로서 하나님의 흔적을 영원에 남기는 일에 당신을 부르셨다. 그 부르심에 동참하라. 이 땅에 하나님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오늘, 당신은 이 책을 통해달라질 것이다.
目次
Day 1
■ Holiness
하나님의 거룩함
거룩하신 하나님의 흔적을 삶으로 증명하라

■ Power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면 담대함이 생긴다


Day 2
■ Faithfulness
하나님의 신실함
신실하신 하나님의 흔적을 가슴에 새기라

■ Humility
하나님의 겸손
자신을 낮춰 죽기까지 순종한 겸손의 흔적을 만들라


Day 3
■ Presence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참된 생명을 누리라

■ Finale
하나님의 마지막 음성
회개로써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이키라


Book Cafe & Interview
■ Book Cafe
말씀으로 배가 시키는, 제자 삼기

■ Interview
프랜시스 챈 목사 인터뷰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삶에 하나님의 흔적을 남기라
著者の紹介
미국에서 건강한 교회로 급성장하고 있는 코너스톤교회(Conerstone Community Church)를 개척한 주목받는 차세대리더이다. 또한 「지옥은 없다?」, 「크레이지 러브」, Forgotten God 등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네 번째 책 「제자2[제곱]」은 데이비드 플랫과 함께 펼치는 ‘제자 삼기’ 무브먼트에서 비롯된 것으로, 독자들 가슴에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구체적인 ‘제자 삼기’ 방법을 제공해 준다.
프랜시스 챈의 열정적이고 정직하고 담대한 메시지는 청중들 가슴에 깊이 각인되는 힘이 있다.
1994년에 30명으로 개척한 코너스톤교회는 2000년도에는 2천여 명의 성도들이 역동적으로 모이는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교회가 되었다. 그는 미적지근한 신앙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강단에서 ‘정말로 성경이 말하는 바’와 성경이 말하는 바대로 진짜 삶을 사는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그의 정직하고 용기 있는 메시지는 더 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이끌었다.
그가 전하는 메시지의 또 하나의 주제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태어나는 순간 어머니를 잃고 새 어머니마저 아홉 살 때 교통사고로 잃은 데다 열두 살 무렵엔 암으로 아버지까지 먼저 떠나보내야 했던 그를 붙잡아 준 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다. 프랜시스 챈은 청소년 시기를 거치면서 기독교 신앙에 대해 관심을 가졌고, 마스터즈대학에서 문과계열 학사학위를, 마스터즈신학대학교에서 신학 석사학위를받으며 목회의 길로 들어섰다. 그 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데 헌신했다. 현재 월드임팩트(World Impact)와 아동기아재단(Children’s Hunger Fund)이사회 멤버로 활동하며, 수입의 90퍼센트를 기부하고 있다.
2010년 4월 18일,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이 이 교회에서 사임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회중들에게 선포하고 교회 사역을 내려놓았다.
推薦のことば
프랜시스 챈 목사님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중 한 분입니다. 그는 온누리교회 부흥축제에
연속 2년간 주강사로 초빙한 첫 번째 목회자입니다. 그리고 3일간 그가 쏟아 부은 메시지는 우리의 영
혼을 뒤흔드는 하나님의 외침이었습니다. 이 책 『하나님의 흔적』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름 받은 우
리에게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될 것입니다.
이재훈 _온누리교회 담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