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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목사는 사람들의 마음에 관심이 많다. 그는 사람들의 영혼을 세워 주고자 하는 애정 어린 열정을 가지고 있다. 그는 한 영혼의 소중한 가치를 가슴에 담고, 진실함으로 행하고자 애쓰는 따뜻한 사역자다. 사랑은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닌 대 가 지불이 필요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는, 늘 세심한 눈길과 예민한 촉각으로 사람들의 필요를 살핀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 해 약 20년 간 사역했으며,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나님》, 《믿음불패》, 《영권회 복》, 《그대, 그대로도 좋다》, 《깊은 만족》, 《힐링 갓》, 《그대, 느 려도 좋다》, 《흘러넘치게 하라》, 《인생의 바람이 불 때》, 《까칠 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기도》, 《나는 상처를 축복이라 부 르기로 했다》(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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