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치열한 ë³µìŒ ì„¸ìƒì„ 바꾸는 ê²ƒì€ ì¢…êµê°€ 아니다
 
著者
:
김병삼
 
定価
:
円
 
ページ数
:
420
 
ISBN
:
978-89-531-2699-2 03230
 
Cコード
:
 
寸法
:
140â…¹210
  カスタマーレビュー
 
 
内容紹介
<13-14쪽 중ì—ì„œ>
ë‹¹ì‹ ì€ ì‹ ì•™ì¸ìž…니까, 종êµì¸ìž…니까?
별 ì°¨ì´ ì—†ì´ ë“¤ë¦´ 수 있지만, ì´ ë‘ ë‹¨ì–´ì—는 ìƒë‹¹í•œ ê°„ê·¹ì´ ìžˆìŠµë‹ˆë‹¤. ì‹ ì•™ì¸ì€ í•˜ë‚˜ë‹˜ì„ ë¯¿ì§€ë§Œ, 종êµì¸ì€ ê·¸ë“¤ì´ ë§Œë“  ìœ¨ë²•ì„ ë¯¿ìŠµë‹ˆë‹¤. ì‹ ì•™ì¸ì€ ê¸°ì¤€ì´ í•˜ë‚˜ë‹˜ì´ì§€ë§Œ 종êµì¸ì—게 ê¸°ì¤€ì€ ìœ¨ë²•ìž…ë‹ˆë‹¤. 그래서 ì–´ë–¤ ì¼ì´ ì¼ì–´ë‚¬ì„ ë•Œ ì‹ ì•™ì¸ì€ ‘예수님ì´ë¼ë©´ 어떻게 하실까?’를 고민하지만, 종êµì¸ì€ ‘율법ì ìœ¼ë¡œ ì´ ì¼ì´ 옳으ëƒ, 그르ëƒ?’를 따집니다.
ì´ ì‹œëŒ€ êµíšŒì—는 ì‹ ì•™ì¸ë³´ë‹¤ 종êµì¸ì´ ë§Žì€ ê²ƒ 같습니다. ê·¸ ê²°ê³¼ 예수를 잘 믿는 ì‚¬ëžŒë“¤ì˜ ê³µë™ì²´ì˜€ë˜ êµíšŒì— 언제부터ì¸ê°€ í•˜ë‚˜ë‹˜ì˜ ë§ˆìŒê³¼ ì‚¬ëž‘ì€ ì‚¬ë¼ì ¸ 버리고 율법과 ê·œì¹™ë§Œì´ ë‚œë¬´í•˜ê³  있습니다.

“모든 ê²ƒì´ ê°€í•˜ë‚˜ 모든 ê²ƒì´ ìœ ìµí•œ ê²ƒì€ ì•„ë‹ˆìš” 모든 ê²ƒì´ ê°€í•˜ë‚˜ 모든 ê²ƒì´ ë•ì„ 세우는 ê²ƒì€ ì•„ë‹ˆë‹ˆ 누구든지 ìžê¸°ì˜ 유ìµì„ 구하지 ë§ê³  ë‚¨ì˜ ìœ ìµì„ 구하ë¼â€(ê³ ì „ 10:23-24).
本ã®ç´¹ä»‹
ì„±ê²½ì€ ë³µìŒì„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우리는 ìˆ˜ë„ ì—†ì´ ë³µìŒì„ 들었다. ê·¸ëŸ°ë° ì™œ 치열하게 살지 않는가? 왜 ì•„ì§ë„ 죄 ì•žì— ê´€ëŒ€í•œê°€? 죄를 ë®ì–´ 주는 ê²ƒì€ ì‚¬ëž‘ì´ ì•„ë‹ˆë‹¤. êµíšŒê°€ 파를 나누고 네편 내편 싸우ë¼ê³  ì£¼ë‹˜ì´ ì‹­ìžê°€ì— 달리신 게 아니다. ì„±ê²½ì€ ë³µìŒì„ 그렇게 ë§í•˜ì§€ 않는다. ë³µìŒì€ 종êµë„, ê³ ìƒí•œ í•™ë¬¸ë„ ì•„ë‹ˆë‹¤. 언제까지 ì‹­ìžê°€ë„, 그리스ë„ë„ ì—†ëŠ” êµíšŒì—ì„œ ëˆê³¼ 명예를 ë‘ê³  싸우며 사탕 ë‹¬ë¼ ë–¼ì“°ëŠ” 어린아ì´ì²˜ëŸ¼ êµ´ 것ì¸ê°€?

옳다고 ìƒê°í–ˆë˜ ê²ƒì´ ì •ë§ ì˜³ì€ê°€?
2천 ë…„ ì „ ë°”ìš¸ì€ íƒ€ë½í•´ 가는 ê³ ë¦°ë„ êµíšŒë¥¼ 향해 무섭게 비íŒí•˜ê³  훈계했다. ê·¸ 편지는 눈물 ì„žì¸ ì‚¬ëž‘ì´ì—ˆë‹¤.
ì´ ì±…ì€ ê³ ë¦°ë„ êµíšŒë¥¼ í–¥í–ˆë˜ ë°”ìš¸ì˜ ë©”ì‹œì§€ë¥¼ í˜„ëŒ€ì˜ ì–¸ì–´ë¡œ 다시 외친다. ì €ìžëŠ” ìž˜ëª»ëœ ê¸¸ì—ì„œ ëŒì´í‚¤ê³  성숙하여 치열하게 사는 ê²ƒì´ ì–´ë–»ê²Œ 사는 것ì¸ì§€ë¥¼ 조목조목 제시한다. ê·¸ê²ƒì€ ê±°ë£©í•˜ì§€ 못하ë”ë¼ë„ 죄를 참으며 매ì¼ì„ 버텨 내는 것ì´ê³ , 잘하려고 서로 싸우기보다 화목하면서 보통만 하는 것ì´ë©°, 전문성 보다는 ê·¸ 전문성조차 하찮게 만드는 í•˜ë‚˜ë‹˜ì˜ ë°©ë²•ìœ¼ë¡œ êµíšŒë¥¼ ìš´ì˜í•˜ëŠ” 것ì´ë‹¤.

단순한 ë³µìŒì— ì„¸ìƒ ê²ƒì„ ë§ì¹ í•˜ì§€ 마ë¼
ì €ìžëŠ” 고린ë„전서를 거울삼아 ìš°ë¦¬ì˜ ì§€ê¸ˆì„ ì ê²€í•´ ë³´ìžê³  권면한다. 분명한 ë³µìŒì— ì„¸ìƒ ê²ƒì„ ë§ì¹ í•˜ì§€ ë§ê³ , 종êµë„ êµíŒŒë„ 내려놓고 ì˜¤ì§ ë³µìŒì„ ì‚¶ì— ë§ìž…히ìžê³  ë§í•œë‹¤. ì €ìžëŠ” 우리ì—게 묻는다. “언제까지 어린아ì´ë¡œ 있겠습니까?â€, “나를 ë³¸ë°›ìœ¼ë¼ ë§í•  수 있습니까?â€, â€œë¬´ì—‡ì„ ìœ„í•´ 조바심 ë‚´ë©° 삽니까?†그 질문ì—ì„œ 우리는 ì§€ê¸ˆì˜ êµíšŒë¥¼ 향한 ì£¼ë‹˜ì˜ ì• íƒ€ëŠ” ì‚¬ëž‘ì„ ë“£ê²Œ ë  ê²ƒì´ë‹¤.
ì§€ê¸ˆì˜ êµíšŒì™€ 그리스ë„ì¸ì€ ë¬´ì—‡ì„ ë†“ì¹˜ê³  있는가? 어디서부터 ìž˜ëª»ëœ ê¸¸ì„ ê±·ê²Œ ëœ ê²ƒì¼ê¹Œ? 과연 우리 ì•ˆì— ì²˜ì ˆí•œ ëˆˆë¬¼ì„ í˜ë¦¬ëŠ” 예수 그리스ë„ê°€ 발견ë˜ê³  있는가? ì´ ì±…ì„ í†µí•´ ì´ ì§ˆë¬¸ì— ëŒ€í•œ 명쾌한 ë‹µì„ ì–»ê¸° 바란다.
目次
프롤로그 ë³µìŒì€ 종êµê°€ 아닙니다

PART 1. 치열하게 ëŒì´í‚¤ë¼
01 우리를 부르시는 í•˜ë‚˜ë‹˜ì˜ ëˆˆë¬¼ì´ ë³´ì´ì§€ 않습니까?
- í•˜ë‚˜ë‹˜ì€ ìš°ë¦¬ê°€ 부족해서 부르셨습니다
02 êµë‹¨ì— ì†í–ˆìŠµë‹ˆê¹Œ, 그리스ë„께 ì†í–ˆìŠµë‹ˆê¹Œ?
- 우리는 하나님께 ì†í•œ 사람ì´ì–´ì•¼ 합니다
03 논리로 ì‹­ìžê°€ë¥¼ 설명할 수 있습니까?
- 세ìƒì€ 지ì‹ìœ¼ë¡œ ì¼í•˜ì§€ë§Œ êµíšŒëŠ” 지혜로 ì¼í•©ë‹ˆë‹¤
04 분명한 ë³µìŒì— 왜 ì„¸ìƒ ë…¼ë¦¬ë¥¼ ë§ì¹ í•©ë‹ˆê¹Œ?
- 우리가 ì—‰ë§ì´ì–´ë„ ë³µìŒì€ ë³µìŒìž…니다

PART 2. 치열하게 성숙하ë¼
05 ì •ë§ ì¤‘ìš”í•œ ê²ƒì´ ë¬´ì—‡ìž…ë‹ˆê¹Œ?
- ì˜ì ì¸ ê²ƒì€ í•˜ë‚˜ë‹˜ì˜ ë§ˆìŒì„ 아는 것입니다
06 언제까지 어린아ì´ë¡œ 있겠습니까?
- ì™„ë²½ì´ ì•„ë‹ˆë¼ ì„±ìˆ™ì„ ì›í•˜ì‹­ë‹ˆë‹¤
07 ë‚´ 뜻대로 ë˜ì§€ 않는다고 분노합니까?
- 우리가 다 ì´í•´í•  수 있는 ê²ƒì€ ì•„ë‹™ë‹ˆë‹¤

PART 3. 치열하게 ì‚´ë¼
08 세ìƒê³¼ 똑같다면 ì‹ ì•™ì´ ë¬´ìŠ¨ 소용입니까?
- 똑똑하지 ë§ê³  ë°”ë³´ê°™ì´ ì§€í˜œë¡œìš°ì‹­ì‹œì˜¤
09 나를 ë³¸ë°›ìœ¼ë¼ ë§í•  수 있습니까?
- ìš°ë¦¬ì˜ ì •ì²´ì„±ì€ ì˜ˆìˆ˜ 그리스ë„입니다
10 ê°ì¶”기만 í•˜ëŠ”ë° ì–´ë–»ê²Œ 씻습니까?
- 죄가 드러나는 ê²ƒì´ ìˆœê²°ìž…ë‹ˆë‹¤

PART 4. 치열한 ë³µìŒìœ¼ë¡œ
세ìƒì— ê¸°ì¤€ì„ ë‹¤ì‹œ 세워ë¼
11 사랑과 용서를 버릴 수 있습니까?
- 우리는 새로운 기준으로 삽니다
12 남들 다 하는 ì´í˜¼, 해야겠습니까?
- ì¸ìƒì— ì •ë‹µì€ ì—†ì§€ë§Œ ì±…ìž„ì€ ìžˆìŠµë‹ˆë‹¤
13 ë¬´ì—‡ì„ ìœ„í•´ 조바심 ë‚´ë©° 삽니까?
- ê·œë²”ì€ ì§€í‚¤ë©´ ì¢‹ì€ ê²ƒì´ì§€ 진리가 아닙니다
著者ã®ç´¹ä»‹
ì•„ë²„ì§€ì˜ ê±´ê°• 악화로 ë”± 1년만 대신할 줄 ì•Œì•˜ë˜ ë§Œë‚˜êµíšŒ ë‹´ìž„ëª©ì‚¬ë¡œì„œì˜ ì‹œê°„ì´ ì–´ëŠë§ 12ë…„ì„ ë„˜ê¸°ê³  있다. ë¹„ë¡ ê·¸ì‚¬ì´ ì•„ë²„ì§€ì˜ ì†Œì²œ 등 ë§Žì€ ì–´ë ¤ì›€ì´ ìžˆì—ˆì§€ë§Œ, ê·¸ ì•„í””ì€ ì˜¤ížˆë ¤ ì‚¬ì—­ì˜ ì§€ê²½ì„ ë„“í˜”ë‹¤.
ì €ìžëŠ” 무엇보다 성ë„ê°€ 행복한 êµíšŒ, 세ìƒì´ ì¸ì •í•˜ëŠ” êµíšŒë¥¼ 만드는 ê²ƒì´ í•˜ë‚˜ë‹˜ê»˜ì„œ 가장 기ë»í•˜ì‹œëŠ” ì¼ì´ë¼ê³  ìƒê°í•˜ë©°, ‘비신ìžë„ 불편해하지 않는 êµíšŒ 카페’, ‘êµíšŒ ë‚´ í¡ì—°ì‹¤â€™, ‘트로트 특송’ 등 새로운 ê²ƒì„ ê³ ë¯¼í•˜ê³  ë„ìž…í•¨ìœ¼ë¡œì¨ ì´ì›ƒê³¼ 성ë„를 행복하게 한다.
ì €ìžì˜ 새로운 ë„ì „ì˜ ê¸°ì €ì—는 ‘복ìŒì˜ ë³¸ì§ˆâ€™ì´ ê¹”ë ¤ 있다. ìž˜ëª»ëœ ê¸¸ì—ì„œ ëŒì´í‚¤ê³  성숙하여 치열하게 ì‚´ë¼ëŠ” ê·¸ì˜ ê°•ë ¥í•œ 메시지는 고린ë„êµíšŒë¥¼ í–¥í–ˆë˜ ë°”ìš¸ì˜ ì™¸ì¹¨ê³¼ 닮았다. ì„±ê²½ì— ë°”ìš¸ë§Œí¼ ë³µìŒ ì•žì— ì¹˜ì—´í•œ ì¸ë¬¼ì´ 있ì„까? ì €ìžëŠ” 2천 ë…„ ì „ 고린ë„êµíšŒë¥¼ 답습하며 ‘종êµí™”’ ë˜ì–´ 가는 ì´ ë•…ì˜ êµíšŒì™€ 그리스ë„ì¸ì—게 ë³µìŒì— ì„¸ìƒ ê°€ì¹˜ë¥¼ ë§ìž…히는 어리ì„ìŒì„ 그치고 ì˜¤ì§ ê·¸ë¦¬ìŠ¤ë„ë§Œì„ ì‚¶ìœ¼ë¡œ 드러내ë¼ê³  전한다.
만나êµíšŒì˜ 담임목사ì´ìž 성ë„ì˜ ì˜ì  아버지로서 사역하고 있는 ì €ìžëŠ” (사)월드휴먼브리지 대표ì´ì‚¬, 하늘다리호스피스 ì´ì‚¬ìž¥ ë“±ì˜ ìžë¦¬ì—ì„œ í•˜ë‚˜ë‹˜ì˜ ê·€í•œ ì¼ê¾¼ìœ¼ë¡œ 쓰임받고 있다. ê°ë¦¬êµì‹ í•™ëŒ€í•™êµì™€ ë™ ëŒ€í•™ì›ì—ì„œ ì—­ì‚¬ì‹ í•™ì„ ì „ê³µí–ˆìœ¼ë©°, 미국 시카고 Garrettì‹ í•™êµì—ì„œ ì‹ í•™ì„사(M.DIV), UTS(United Theological Seminary)ì—ì„œ ì„ êµí•™ë°•ì‚¬(D.MISS)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액션플랜》, 《누가 왕ì¸ê°€?》(ì´ìƒ ë‘란노), 《그래야 행복합니다》(샘솟는기ì¨)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