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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다녀왔습니다
 
著者
:
오오카와 쓰구미치
 
定価
:
 
ページ数
:
216p
 
ISBN
:
978-89-531-2268-0 03230
 
Cコード
:
 
寸法
:
135*200
  カスタマーレビュー
 
 
内容紹介
일본의 일부 복음파 교회는 정결한 삶을 살기 위해 인간 내면의 욕구를 제거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출세나 세상의 상급을 바라면서 살지 말라, 천국에서 보상받는다’는 것이 그들의 논리입니다. 그러나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정받고 싶다, 칭찬받고 싶다, 다른 사람보다 더 좋아지고 싶다는 우리의 본능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용하십시오. 온 힘을 다해 주님의 역사에 참여하십시오. 예수님이 이 땅에 종의 모습으로 오신 것처럼 당신 또한 그렇게 하십시오. 최고가 되고 싶다, 칭찬받고 싶다, 예수님의 좌우에 앉고 싶다는 본능은 가장 멋진 본능이므로, 그것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중요한 사람이 되십시오. 이웃(인류)을 가장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도덕적으로 탁월한 사람이 되십시오. 관용에 있어서 일인자가 되십시오.”
本の紹介
“내 신조는 ‘아이에게도, 박학다식한 사람에게도 같은 말투로 어느 정도의 평이함’을 유지하며 이야기하는 것이다. 또 ‘어려운 이야기를 재미있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깊이 있게, 깊이 있는 이야기를 부드럽게’ 하는 것도 내 신조다”라는 저자의 말 그대로 저자는 깊이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하는 재주가 있다. 또 일본에서 유일하게 1천 명이 넘게 출석하는 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기적 같은 일이다. 하지만 말재주 하나만으로 이렇게 부흥하고 있다고 착각하면 큰 오산이다. 저자인 오오카와 목사는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성도를 깊이 사랑한다. 또한 성령님의 동행하심을 누구보다도 간절히 소망하며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목회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시무중인 야마토갈보리교회에 선포된 말씀 중에서, 성도들에게 특별히 더 유익한 말씀을 골라 편집한 것이다. 오오카와 목사는 매주 죽을힘을 다해 설교를 준비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이 한국 독자에게도 아주 유익하리라 생각한다.
目次
추천사 4
프롤로그 18

1. 이는 신비한 비밀입니다 20
2. ‘귀환’과 ‘환대’ 46
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72
4. 한밤중에 찾아온 손님 100
5. 눈앞에 부흥이! 128
6. 약속받은 영원한 삶 144
7. 웃음을 사는 집에는 복(복음)이 온다! 152
8. I will do it! 174
9. 바라바 예수냐, 그리스도 예수냐 194
著者の紹介
1942년 도쿄에서 태어나 세이가쿠인(聖學院)고등학교와 도쿄성서학원, 아오야마(靑山)학원대학 신학부를 졸업했다. 오쿠(尾久)교회, 카메아리(亀有)교회, 후카가와(深川)교회, 샌프란시스코교회를 거쳐 1970년 자마(座間)그리스도교회 담임목사가 되었다. 1992년 야마토시로 이전하 여 2000년에는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일본에서는 손꼽힐 만한 큰 예배당을 헌당했으며, 국내외에 20개의 지교회를 설립했다. ‘밝고 건강하게 쑥쑥 성장하자’를 모토로 세워진 이 교회는 현재 매주 1,300여 명이 출석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재치와 감동이 넘치는 메시지로 많은 성도들이 삶의 목적을 발견하고, 위로와 격려를 받고 있다. 저자는 현재 야마토(大和)갈보리교회 담임목사이며 갈보리성서학원 학원장과 인터내셔널 갈보리아카데미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개신교 선교 150주년 행사에서는 실행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10년 에든버러 100주년 세계선교 도쿄대회에서 일본인으로는 유일하게 강사로 초빙되기도 했다.
2013년 Empowered 21의 주 강사였고, 도쿄 리뉴얼의 주임목사이다. 미국의 베데스다 신학대학원(Bethesda Christian University), 미국의 셰퍼드대학원(Shepherd University), 한국 의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예수님의 지우개(イエス樣の消しゴム)』(이노치노고토바사), 『불성실한 목사의 유머집(非まじめ牧師のジョーク集)』(아사히신문사),『바보의 벽을 넘는 것(バカの壁を越えるもの)』(학문관)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