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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기둥
 
著者
:
김영애
 
定価
:
円
 
ページ数
:
356p
 
ISBN
:
978-89-531-2021-1 03230
 
Cコード
:
 
寸法
:
150*210
  カスタマーレビュー
 
 
内容紹介
설교를 들으며 우리는 나단의 실수가 곧 우리 모습인 것 같았다. 예배를 마치고 나오자, 함께 예배를 드린 아들이 복도에서 기도 부탁을 했다.
“아빠, 저 오늘 오후에 유럽 출장 갑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우리는 교회 한쪽 구석에서 아들 내외와 손자 손녀, 여섯 사람이 손을 잡고 기도했다. 그러나 남편은 아들이 요청한 기도보다 자신의 회개기도를 간절히 드리고 있었다.
“하나님! 나단처럼 하나님께 여쭈어 보지 않고 성급하게 말했던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용서하소서.”
남편의 목소리는 젖어 있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복도 한구석에서 할아버지가 드리는 간절한 회개기도를 손녀 손자는 비록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받으셨으리라.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시 51:17).
그다음 주일도 하나님은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또다시 말씀해 주셨다.
“리더십이란 권위의 상징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권위를 우리가 어떻게 사용하는가, 하나님은 눈여겨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것인 줄 알고 하나님의 손에 맡기며 행할 때, 진정한 권위가 생깁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뤄지도록 나의 권위를 주님 손에 맡겨 드리는 것이 권위를 부여 받은 자의 본분입니다.
다윗이 권위와 권력을 포기함으로써 오히려 권위는 점점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친히 행하시도록 하나님의 손을 철저히 의지했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하려는 어떤 시도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어떤 결과에도 철저하게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 다윗에게 주어진 시험이었듯이 우리 또한 그러했다. 이 시험이 퇴임을 앞둔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었고, 다윗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할 바를 가르쳐 주셨다.
本の紹介
이 책은 남부러울 것 없이 평온하고 행복한 삶을 살던 김영길 장로 부부를 한동대학교라는 광야로 불러내시고, 19년간 당신의 사람으로 빚어 가신 하나님의 역사이자, 믿음의 고백이다. 또한 한동이라는 갈대상자 안에서 길러진 여호수아와 갈렙들의 믿음의 도전기다.
우리는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믿음의 결단을 내릴 때 쉽게 착각한다. 내가 이런 결단을 했으니 하나님이 기특해서라도 축복하실 거라고. 꿈길 같은 비단길을 허락하실 거라고. 이런 면에서 김영길 장로 부부도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숫자만 다를 뿐 같은 공식으로 훈련을 받았듯이, 우리가 믿음의 결단을 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광야학교’에 자동 입학 처리된다. 마치 여덟 살이 되면 초등학교에 들어가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광야학교’는 믿음의 자녀가 반드시 입학하고 졸업해야 할 의무학교다.
하나님은 이 광야학교를 통해 당신의 살아계심을 보여 준다. 우리는 글자로만 보았던 하나님을 실제로 보게 된다. 하나님은 등 따습고 배부른 도시에 계시지 않는다. 그분은 광야에 계신다. 김영길 장로 부부도 한동 광야에서 수도 없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대면했다. 이 책에는 김영길 장로 부부가 광야학교의 과목들을 이수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눈물과 웃음이 번갈아 나도록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目次
추천사 4
프롤로그 특별한 동행 16

1부 사랑하는 자를 광야로

1장 하나님에게는 공식이 있다 23
마지막 학기말 시험 /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 고별 채플 / 빨간 장미 꽃잎을 즈려밟고 / 그분의 이끄심을 체험하는

2장 나보다 먼저 가시다 43
떠나라는 재촉 / 뜻밖의 제의 / 내 영혼의 번지점프 / 가난해도 너무 가난한 학교 / 광야의 시작 /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은

3장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63
열국의 어미 사라가 될지라 / 재수강해야겠구나 / 바보끼리 사는 세상 /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 내가 무엇을 할지 보아라 / 사람이 제비를 뽑으나 / 별일 / 점점 뜨거워지는 하나님의 불 / 비전을 캐스팅하는 리더

4장 광야의 언어를 배우다 91
아직도 포기하지 못하고 / Mr. Cool 하나님 / 버스에 총장님을 향한 사랑을 싣고 / 감옥에 계신 아빠께 / 시내 한가운데에도 구름기둥이 / 꿀 두 통 /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 뜻밖의 만남 / 모래 위의 발자국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커피

2부 곳곳에 구름기둥을

1장 벼랑 끝에서 123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 / 매우 특별한 기도 / 우연한 만남은 없다 / 높은 곳으로의 초대 / 레밀리터리블 / 사슴의 발을 피곤치 않게 / 나의 양식 / 나를 증거해 줘서 고맙구나 / 객기와 용기 / 세상은 너의 밥

2장 권리를 포기하니 163
우리 모두 이게 뭐람 / 제 소원 취소하겠어요 / 네가 밟는 땅은 다 네게 주리라 / 다윗이 아닌 요나단의 모습으로 / 권리 포기하는 자들의 멋진 행진 / 미국에서도 옥합을 / 기부 DNA가 있다 /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 사소한 것에도 정직을

3장 남송리를 넘어가는 한동인들 185
한동인들 마음을 불태운 방화범 / 우린 한동인이잖아요 / 맨 땅에 헤딩하듯이 / 도대체 무엇이 / 예기치 않은 깜짝 선물 / 당연한 거 아니야? / 코피가 터져도 새벽예배는 계속된다 / 522호 새벽기도 이야기 /
중보기도 / 북경대학 캠퍼스에 줄지어 선 한류 팬들 / 바늘과 실로 꿰맬 수도 없고 / 한없이 감동되는 대학 / 배운대로 가르치고 있어요

4장 옥합을 깨뜨린 사람들 231
주님, 왜 저만 따라다니세요? / 세계 곳곳에 한동인들이 / 예수 사람들의 옥합 이야기 / 한동대 후원금 잊으시면 안돼요 / 다음 세대를 위해 인재양성을 / 혜택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 손수건이 다 젖도록 / 남편의 유언을 따라 / 하나님께 드린 거예요 / 네, 주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3부 구름기둥을 따라

1장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까지 259
나도 믿고 싶습니다 / 네 장막터를 넓히라 / 신비스러운 만나, 라즈만나 / 르완다의 새로운 안식처 /
비전광장의 비전캡슐 / 예수님 어디 가십니까? / 배워서 남 주는 삶을 살겠습니다

2장 내비게이션을 점검하라 281
구름을 일으키시는 여호와 / 마음과 마음이 닿도록 / 유네스코 유니트윈 주관 대학이 되다 / 유네스코를 녹인 총장님의 미소 /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 파리에서 만난 총장님

3장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307
열매는 광고다 / 글로벌 허브 교육기관이 되다 / 유엔을 통해 전 세계 사람을 품고 / 우리는 모두가 빌더 / 가장 큰 소원이 있다면 / 우리가 지켜내야 할 바름 / 예수님의 상처 /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담대하게 / 사랑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제자들 / 사랑앓이 / 여전히 한동이 그리운 / 한동의 종소리 / 물 떠온 하인들만 알더라

에필로그 광야에서 보물찾기 350
著者の紹介
이화여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행동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제한 속도 표지판을 우직하게 지키는 과학자 김영길과 결혼 후 도미, 뉴욕주립대 대학원에서 특수교육학을 전공했다. 모태 신앙이었으나 미국에서 남편 김영길과 함께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뒤 예수님께 삶을 헌신하게 되었다.
1979년, 12년 만에 영구 귀국, 이화여대에서 14년 동안 가르쳤으며,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종강 시간에는 반드시 복음을 전했다. 1994년 남편 김영길이 설교 말씀을 듣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안정된 카이스트 교수의 길을 버리고 한동대 총장이 된 이후 19년 동안 한동대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인재를 양육하는 하나님의 대학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해 남편을 내조했다.
저자는 한동에서 보낸 세월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 순종의 사람,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사람’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의 시간이었다고 고백한다. 명예, 자존심, 체면, 신분 등을 하나씩 내려놓게 하시고, 그 자리에 말할 수 없는 영적 자유를 허락하셨다.
이 책에 소개된 광야 길은 저자만을 위해 난 길이 아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이미 걸어간 길이고, 믿음의 후진들이 걸어갈 길이다. 그 길에는 구름기둥, 불기둥, 메추라기, 만나, 생수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있다. 그 길 끝에서 우리는 고백하게 되리라.
“하나님은 살아 계시군요.”
이 책에는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믿음으로 구름기둥을 따라 가고 있는 한동의 젊은이, 교수, 학부모, 후원자들의 증언들도 소개되어 있다. 그 증언대에 우리 모두 서기를 기도한다.
저서로는 30만 독자의 가슴을 울린 《갈대상자》가 있다. 이 책은 2004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推薦のことば
중보의 무릎으로 걸어 온 광야 길
김영애 권사님은 중보의 무릎으로 한동의 광야 길을 온전히 걸어 오셨습니다. 갈대상자 안에 담긴 생명들을 이 시대의 모세로 키워 내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이 기도는 속속 열매를 맺었습니다. 오늘날 이 땅과 열방에 흩어져 섬기는 자랑스러운 글로벌 인재들과 동일한 글로벌 비전을 위해 공부하고 있는 한동인들이 그 증거입니다. 그 생생한 광야 여정의 진솔한 고백을 책을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눈물과 감동이 끊이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
여러 책의 추천사를 요청받고 쓰게 되지만 이처럼 타이핑을 하는 손가락이 떨릴 정도로 가슴 뛰는 추천사를 써보기는 처음입니다. 하나님께서 한동대학교를 통해서 행하신 일들이 그토록 놀랍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김영길 장로님, 김영애 권사님을 택하시고 고난과 역경 속에서 한동대학교를 정금 같은 대학으로 만들어 가시는 과정은 눈물과 감동이 끊이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만 따라가리
김영길 총장님과 김영애 권사님이 얼마나 겸손하신 분들인지에 대해 자주 놀랍니다.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반드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구름기둥 속으로만 찾아다니시고, 불기둥 안에서만 온기를 느끼시며 한동에서 19년 동안 지내 오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에게 따르는 고난이 얼마나 큰 축복과 은혜인지를 알게 할 것입니다. 이형기 두란노서원 원장